2014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9~12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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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적이 1.5ha인 어느 유역에서 대수층의 지하수위가 2m 하강하였음이 관측되었다. 이 대수층의 비산출률(specific yield) 4%로 평가되었다면 이 유역에서 방출된 물의 체적[m³]?

12

288

1,200

28,800

 

 

비산출률이라는 뜻이 처음볼 가능성이 높은데

 

별의미가 없다. 유효공극률이라는 뜻이고 

 

흙의 체적과 방출체적의 비이다

 

위의 풀이와 같이 풀면 된다.

 

재출제될 확률은 적어보인다.

 

10. 직사각형 단면을 가진 하천 수로에서 단위폭당 유량이 100m³/sec/m일 때 한계수심[m]? (, 중력가속도는 10m/sec²로 가정한다)

1

5

10

20

 

직사각형 한계수심 공식은 외우도록하자

 

마르고 닳도록 나온다

 

마르고 닳도록 나오는데 안외우면 어떠케된다?

 

그냥 재수 삼수 사수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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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도수 발생 전후에서 유지되는 역학적인 성질은?

비력

압력

비에너지

평균유속

 

도수 = 운동량 보존

 

도수는 발생 후에도 비력은 일정하다.

비력 = 정수압 + 운동량(동수압)

 

 

도수는 운동량 보존이다

 

비력이 운동량이라 보면 되는데.

 

도수 전후에 비력은 같다

 

하지만 운동량보존은 운동에너지 보존은 아니다

 

물리학을 열심히 공부했다면 알것이다. 

 

 

 

12. 개수로 흐름에서 한계수심을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

상류일 때의 수심

사류일 때의 수심

비에너지가 최소일 때의 수심

비에너지가 최대일 때의 수심

 

*한계수심

1.사류 상류의 경계

2.비력,비에너지 최소 수심

3.유량이 최소

 

한계수심은 아주 마르고 닳도록 나오니

 

그냥 외우도록하자 

 

왜? 라는 것을 생각하지말자

 

1초만에 나와야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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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5~8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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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직선원형관에서 유량이 Q이고 마찰손실계수(f)가 일정할 때, 마찰손실수두(hL)와 관경(D)과의 관계로 옳은 것은?

 

 

마찰손실수두 공식을 바로 이용했다가는 틀리기 좋은 문제이므로

 

아니 뭐이렇게 쉽게 내줘? 가 아니라

 

한두번 생각해봅시다.

 

6. 1차원 흐름의 유속을 u=2x²+sin(t)로 나타낼 수 있을 때, 이 흐름의 시간적, 공간적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상류이면서 등류

비정상류이면서 등류

정상류이면서 부등류

비정상류이면서 부등류

 

정상류와 부등류의 정의를 이용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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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역면적이 20km2이고 도달시간이 30분인 유역에서 10년 빈도 강우량을 고려하여 배수구조물을 설계하고자 한다. 강우강도식이 I=2500/(t+20) [mm/hr]이고 이 유역의 소유역별 유출계수가 다음과 같을 때, 합리식에 의한 10년 빈도 첨두홍수량[m³/sec]?

 

 

일단 첨두홍수량이라는 단어가 자주나오기에 개념을 살펴봅시다.

 

<보통 m³/sec의 단위로 나타낸다. 하천의 어떤 지점에서 발생된 최대유량을 그 지점에서의 첨두홍수량이라 할 수 있으나, 보통은 유역 출구에서의 최대 유출(유)량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유역면적이 적은 유역에서는 첨두홍수량을 산정하는 방법으로 합리식이 널리 사용된다. 그렇지 않은 유역에 대해서는 합성단위유량도 또는 더욱 복잡한 유출모형을 사용하여 첨두홍수량을 구할 수 있다. 치수목적의 수공시설물 중 비행장의 배수로, 도시우수관거, 도로암거, 주차장 배수시설의 크기 등은 첨두홍수량을 알아야 한다.>  -수자원공사 제공-

 

일단 합리식을 구하기 위해서는 유출계수를 알아야 하는데

 

면적별 유출계수가 다르므로 평균 유출계수를 구해야합니다

 

그후 합리식에 대입을 합니다.

 

 

8. 어떤 하천상에 댐을 건설하기 위하여 가물막이 댐을 임시로 설치하고자 한다. 가물막이 댐을 재현기간 10년 홍수량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할 때, 세 번째 해에 파괴될 확률[%]?

0.1

8.1

27.1

72.9

 

 

 

솔직히 식을 외워도 상관은 없지만

 

고등학생때 통계를 배웠다면

 

T가 무슨 의미인지만 안다면 아주 쉽게푸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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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4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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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이놀즈(Reynolds) 수와 프루드(Froude) 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레이놀즈 수는 유체의 층류와 난류를 구분하는 무차원수이다.

프루드 수는 유체의 상류와 사류를 구분하는 무차원수이다.

레이놀즈 수는 관성력과 점성력의 비를 의미한다.

프루드 수는 관성력과 탄성력의 비를 의미한다.

 

<해설>

 

프루이드 수는 관성력과 속도의 비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레이놀즈수 카우치수 등을 다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오일러수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2. 어떤 유체의 부피가 8이고 무게는 1,600kg이다. 이 유체의 단위중량[kg/㎥]과 비중은?

 

단위중량 비중

200     0.2

200     0.5

2,000   0.2

2,000   0.5

 

단위중량은 질량/체적 을 의미하므로 아주 쉽습니다.

 

비중또한 물의 단위중량에 대한 유체의 단위중량을 의미하므로

 

아주 쉽게 풀수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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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점성계수(ν)0.01㎠/sec인 유체가 지름이 5cm인 관수로 속을 통과할 때, 레이놀즈(Reynolds) 2,300을 유지하여 흐를 수 있는 속도[cm/sec]?

4.0

4.6

9.2

18.4

 

 

 

식만 알면 풀수 있는 문제는 가볍게 풀고 넘어가되 기사책에 있는 비슷한 문제들을 풀어줍시다.

 

4. Moody Diagram을 이용하여 난류의 마찰손실계수(f)를 구하려고 할 때 필요한 자료는?

레이놀즈 수, 유속

유량, 절대조도

유속, 조도높이

레이놀즈 수, 상대조도

 

 

여기서 무디 다이어그램을 짚고 가야하는데

 

마찰 손실계수는 레이놀즈수와 상대조도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을 알고있어야하고

 

정확하게 구하는 공식은 위와 같습니다.

 

2020년 국가직 기출문제에서도 관련한 문제가 나왔으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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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7~20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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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고 꿀 문제입니다.

 

이런문제를 틀리면 안되죠

 

그리고 토질역학에서도 나오는 문제인데 

 

Nd와 Nf 가

 

Drop potential number

 

Flow number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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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그림을 그려서 풀고

 

문제를 많이 풀어본사람이면 바로 전단응력 공식을 이용해주자

 

 

차원해석 문제는 참 헷갈리기도하고 아직도 나에게는 가끔 어려운데

 

전공책을 한번 뒤져보도록하자..필자도 공부해서 

 

좀더 자세히 알려주겠다.

 

 

그림부터보고 바로 풀려고 하면 무조건 틀리는 문제

 

괄호를 보면 전수압 작용점은 모두 수문의 중심이라고 가정했기에

 

수압을 구한후 수면으로부터 전수압 작용점까지를 곱해주면 아주 쉽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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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3~16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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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Q=CIA라는것을 알것이다.

 

왜 밑에 3.6으로 나누어줄까? 

 

hr을 sec로 바꾸기 위한것인데.

 

솔직히 I도 다 m로 바꾸고 hr도 sec로 바꾸어서 풀면

 

3.6으로 나누어줄 필요는 없다.

 

하지만 가끔 낚을수도 있으니..항상 조심하자

 

mm/hr을 mm/sec라던가..

 

 

어려운 문제인 편인데..DAD곡선을

 

전공책에서 찾아서 이해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자세히 설명은 하지 않겠지만 

 

1번 선지가 응~ 그렇지 라는 정도로만 넘어간다.

 

산악의 영향을 고려가능한것은 등우선법이라는 것을 알자.

 

 

1차 판정과 2차 판정을 하는 방법만 알면 쉽게 푸는 문젱이니

 

한번만 정확히 풀면 다른문제를 풀기 쉬우니 확실히 해놓자.

 

 

 

맨날 프루이드수를 V/root(gh)로 외워서 유량줄때 헷갈리지말고...

 

왜 식이 저렇게 전개되는지 이해하도록하자

 

저게 이해가안가면 그냥 기사문제를 풀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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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9~12번 풀이

카테고리 없음|2021. 8. 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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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년~3년 간격마다 나오는 문제 같은데

 

가끔 어렵게 나오면 도수 전의 수심으로 도수 후의 수심을 구해서 

 

에너지 손실을 구합니다.

 

일단 자주나오는 식이기에 그냥 외우고 있어야합니다. 

 

진짜 안외우면 안됩니다.

 

그리고 심화를 시킨다면 저것이 유도되는 과정을 한번 봐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프를 그려야 하는 문제입니다. 가끔 표밑에 숫자 써서 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푸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 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11. 유속계를 이용하여 10m 수심의 하천에서 유속을 측정하였다. 수면 아래 2m, 4m, 6m, 8m 지점에서 측정된 유속이 각각 3m/s, 4m/s, 2m/s, 1m/s일 때, 3점법으로 구한 평균유속[m/s]?

2.0 2.3

2.5 3.0

 

 

 

무조건 외워야하는 것이고

 

3점법이 자주 나오기는 하나 표면법, 5점법, 2점법, 1점법은 외워두시는게 좋습니다.

 

가끔가다 서울시나 국가직 어려운 문제에서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부분이고

 

그리고 식을 보다보면 규칙이 있습니다. 잘 학습해 보십시요.

 

 

 

12. 하천의 수위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수면과 에너지선과의 간격이 크다면, 그 원인은 완만한 하상경사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하천구간 상류와 하류 지점 간에 에너지경사가 급격하게 변화했다면, 두 지점 사이에 계산 단면을 추가하여 다시 계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상류흐름(subcritical flow)의 경우, 하천의 하류부터 수위 계산을 시작하여 상류방향으로 진행한다.

직접축차법은 표준축차법에 비하여 계산은 간단하지만 특정 지점의 수위를 직접 계산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하천 수위 계산법

1.직접 축차 계산법

-기지점 수위로부터 등간격 분할

2.표준 축차 계산법(일반식)

-지배단면으부터 계산

-시행착오 법에 의해 일반화된 수면곡선식 결정

수면과 에너지선과의 간격이 크다면, 그 원인은 급격한 하상경사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선지 하나하나가 중요한 것입니다.

 

수면과 에너지선을 구분해야하고 에너지선과 수면의 차이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아야합니다.

 

하천의 수위계산의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두가지 방법 직접 축차, 표준 축차가 있는데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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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5~8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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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ia만 알면 아주 쉽게푸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국가직에서는 잘 안낚지만 가끔

 

day를 s또는 hr로 바꾸니까 항상 단위를 잘 보도록 합시다.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연속조건과 비회전류의 조건을 대충 전공서적만 보면 

 

읽고 넘어가기 쉬운데 

 

정확히 개념을 알려주는 문제이므로 여러번 푸는게 좋다.

 

이런문제는 기사에서도 가끔나오나 국가직인가 지방직인가 서울직에서 비슷한 문제가

 

몇번 나왔으니 꼭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이건 진짜 어려운 문제이다.

 

그림을 안그리면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모를 뿐더러

 

식으로만 풀면 무조건 제시간내에 풀지 못한다

 

그림을 보고 이해해야한다 왜 높이차가 3.2m인지 파악해야한다

 

수면의 높이가 3m이고 속도수두가 0.2m인걸 파악하면

 

300m~0m까지 마찰손실수두는 선형으로 변하기에

 

100m지점에는 압력수두가 2m고 마찰손실수두는 1m가 된다.

 

 

눈만뜨고 있다면 절대 틀릴수 없는 문제이나

 

동수반경이 A/P인것은 알고가자

 

P는 윤변인데 물이 접촉하는 면이다. 

 

만약 개수로가 아니고 관수로라면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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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 9급 공무원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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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유

 

토목직 공무원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좋은 말을 해주고 싶지만 토목직 공무원은 힘듭니다.

 

아 물론 다른곳도 힘든곳 많으나 

 

하수도시설가면 죽었다 생각하자.

 

 

토목직 공무원이 무엇을 하는지 부터 보자.

 

<한국자격증정보원 정보>

 

저런 업무를 합니다. 

 

하지만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업무라 보기엔 어렵다.

 

그냥 인허가 내고 유지보수 시설관리가 대부분이고 전문적? 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특징이라 치면 국가직을 가게되면 아주 큰 단위의 사업을 할 수 있다. 국토부를 가게 될 경우.

 

아니면 특허청을 가면 나중에 경력을 쌓아서 특허심사업무를 맡을수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가서 재미있는? 업무를 맡을수도 있다.

 

국가직을 가게되면 연구용역, R&D 사업을 할수도 있고 암튼 다양한 업무 할수있다.

 

하지만 비추천한다. 진짜 힘들다.(승진욕이 있거나 정말 큰 꿈을꾼다면 가도 좋다. 청춘을 갈아 넣을수 있다.)

 

그냥 집가까운 지방직에서 일을 하자.

 

 

1. 몇 점 받아야 합격?

자 이번 2021 커트라인이다.

합격선 74점 ....

 

정말 쉽다.. 무려 100문제중에 26문제 틀려도 합격한다. 기사 있다? 21문제 틀려도 합격한다. 이게 실화누...?

 

아 물론 커트라인이라서 1.3배수는 떨어질 가능성 있으나 1.2배수까지는 붙을 가능성이 높다.

 

국가직은 실제로 27명을 뽑는다치면 35명이 면접을 보고 최종적으로 30~32명 정도가 합격을 하는데

 

저 35명중 국가직 가는사람은 30명? 도 안될거다 서울시나 지방직 붙으면 정말 많이 빠져나간다.

 

내가 합격할 당시에도 7급 1등인가 2등인가 서울시로 빠져나가고 대거 지방직으로 많이 나갔다.

 

그래서 실제로 36등 밖에 친구들이 추가로 합격하기도 하니까 희망을 끊을 놓지말고 

 

그리고 ..국가직 붙을정도면 지방직은 껌으로 붙는다. 뽑는 인원자체가 너무 많고 과락이 많다.(난 이게 이해가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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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국가직은 대충 평균 70중반 나오면 합격한다고 보면된다. 

 

면접은 뭐라고? 고3때 부모님한테 하던 행동 안하면 합격한다.

 

지방직은 대충 평균 60중반 이상이거나 인원 적게 뽑는곳은 평균 80 넘어가는 곳도 있으나

 

광역시급(서울, 인천, 경기도) 이런곳은 60점대면 합격하더라... 정말쉽제??

 

하지만 행정하던애들이 갑자기 평균점수 보고 뛰어들었다가 낭패보는 경우가 많다..

 

이 친구들아.. 행정은 아무나하지만 기술은 바로 되는게 아니다.. 힘의 개념부터 모멘트 등 다양한 공학적 지식을 쌓는데 

 

오래걸린다.. 물론 행정보단 쉽다 ㅎㅎ^^!!

 

 

2. 자 토목직 시험 과목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번꺼는 9급을 알려주는 것이니

 

9급은 국어, 영어, 한국사, 응용역학개론, 토목설계 총 5과목인데

 

군무원 같은경우는  국어, 응용역학개론, 토목설계이다.(3과목 개꿀인거 같지만 나중에 설명한다.. 진짜 문제 개더럽다.)

 

국어, 영어, 한국사 같은경우 

 

국어는 '공시생 칼럼에 공무원 국어 어떻게 준비할까?' 보고 공부하길 바란다.

 

무튼 응용역학부터 보자

 

<응용역학>

왜 어려운가?

 

생각보다 과락이 많은 과목이다.

 

과락이 나는 사람들의 대답은 같다. 어려웠다 ~~

 

내 생각은 다릅니다. 그냥 공부를 안한겁니다.

 

대충 반력, 모멘트만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2~3문제는 될뿐더러

 

처짐 공식 몇개 기둥 한두개만 풀어도 40점 넘긴다..

 

 

응용역학 !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1. 첫번째 

강의를 들을 것인가 말것인가?

 

강의를 들어야 되는 기준

1. 기사 없다(웬만하면 들어라)

 

2. 9급 기출 20분재고 풀어서 50점 미만

 

딱 이정도이다. 

 

강의 안들어도 되는 기준

 

1. 내가 대학때 역학은 항상 A이상

 

2. 기사 고득점자(역학 85점이상)

 

대충 추천해주는 인강강사

 

나는 대충 시중에 있는 모든 인강 강사를 다들어 봤다.(거짓말 아니고 인증하라면 한다..)

 

대충 수험시절 공부한 책의 양

 

대충 보이제?

3명정도 된다.

 

<강의력>

정xx > 이xx > 장xx

 

그냥 정xx쌤이 좋았던건 그냥 엄청 이해위주로 알려줘서 좋았고

 

이xx쌤은 비전공자도 이해를 시키려해서 좋았고

 

장xx쌤은 먼가 고득점자를 위한 수업같았는데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좀더 쉽게 가르치면

분명히 더 잘되지 않을까 싶다.

 

 

 

<교재>
장xx > 이xx > 정xx

 

장xx쌤은 일단 기출문제 잘 모아놓았다 단원별로 하지만 연도별 기출문제도 낼필요가 있다 본다.

응용역학 토목설계 따로

 

이xx쌤 2007년부터 기출문제빼고 2013인가 2014부터 넣었는데 이건좀 -라본다. 기출문제는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하는 것이거든.

 

정xx쌤 강의력에 비해 책쓰는 능력은 좀 부족한거같다. 기출도 적고. 하지만 강의력은 진짜 짱이다.

 

무튼 이중에 알아서 잘골라서 인강을 듣는다.

 

 

<인강 듣는 프로세스>

1회독 

인강 들음 → 인강 진도에 맞추어서 단원의 기출문제 풀이(양이 많을경우 홀수부터 풀이) → 이론 대충복습(솔직히 응용역학은 문제풀이가 이론복습임)

 

2회독(인강 듣지말것 정말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 그부분만 살짝 들을것)

짝수 기출문제 풀이 → 홀수 틀렸던 문제 풀이 → 짝수 틀린문제 풀이

 

3회독(이거 무한반복)

연도별 기출 풀이 → 틀린것 복습(틀린 단원가서 비슷한 문제로 복습) 

 

이게 5회독 넘어가면 60점 밑으로 안 떨어진다.

 

필자는 9급 국가직 지방직은 둘다 12~15분컷하고 95점 100점 나오곤 했다.

 

 

 

그래서 토목설계는?

응용역학과 그렇게 크게 다를건 없다.

하지만 가끔 설계기준이 바뀌기도 하니 웬만하면 책은 신판으로 구입을 하고 정오표 잘 확인하고

잘 외우면 된다

 

 

다음에는 영어, 한국사 공부방법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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