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9~12번 풀이

728x90

쉬운문제는 아니다.

쉬운문제와 보통문제 어려운문제의 기준은

해설을 할때 

식쓰면 끝 = 쉬움

식쓰고 그 값을 한번 더 대입 = 보통

더 대입하고 판단 = 어려움 인데

이건 보통에서 어려운 수준 사이에 있는 문제이다.

 

보통의 문제이다. 기출이 되었고 

전공시간에 열심히 들었으면 풀었다.

 

관내 자유수면이 있는경우는 개수로 흐름인걸 잊지말자 

가끔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전대수지법과 스티븐스방법은 따로 공부해둘 필요가 있음.

계산이라던지 이런것은 안나올테지만

ox의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음.

728x90

댓글()

2탄 국가직 9급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7. 15. 23:05
728x90

 

자 오랜만에 2탄으로 돌아왔어요.

 

늦었죠

 

사실 일이 너무 바빠요..........흑흑

 

국가직의 숙명입니다...........팀장님도 너무 많이 혼내서 힘듭니다...

 

암튼 2탄부터는 실전사례로 해보기로 했으니

 

실전으로 해봅시다

 

문제들은 다 제가 만든겁니다.

 

1.  자신이 이끌던 조직 또는 단체에서 특정 팀원 또는 조직원으로 인해 업무 추진이 느리거나 성과가 좋지 않을때 자신이 리더로써 앞장서 성과를 내거나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하시오.
 - 특정 팀원이 어떻게 해서 조직의 성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 리더로써 어떻게 개선을 했는지

ㅁ 상황
 - ~~팀프로젝트에서 각자의 맡은일이 있었으나 특정 팀원이 참석률이 저조
 - 특정팀원의 과도한 과목이수로 인한 
ㅁ문제점
 - 참석률 저하로 인한 타 팀원의 업무 분장의 불균형
 - 능력을 고려한 업무 분장에서 미고려에 따른 업무 연속성, 효율성 미비
ㅁ해결방안(리더로써 했던 행동)
 -  업무량 조절로 인한 균형성 확보 
 -  동료평가시 적은 업무량에 따른 페널티 부과


2. 임용 이후 근무하고 싶은 부처(기관)와 담당하고 싶은 직무(정책)에 대해 기술하고, 전문성 함양(관련 교과목 수강 또는 대내외 활동*)을 위해 평소 준비한 노력과 경험을 쓰시오.



자 아주 쉽다.
그러나 경험형은 아주...참 뭐하게도


진짜 경험이 없으면 뭐가 쓰기 어렵다.


그러나 살다보면 경험이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남자는 군대라는 치트키가 있지 않는가..?

 

그리고 억지로 쥐어짜다보면 뭐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써보고 그리고 팀원들과 서로 질문을 주고 받는 것이다.

 

다양한 직렬을 섞어서 하는게 좋다고 했다 (이건 지방직 면접 어떻게 준비할까? 몇탄이더라 암튼 찾아보면 있다)

 

그리고 직무형은  아주 아주 최고의 꿀팁

 

선배를 통하지 않고도 업무를 파악하는 방법!!

 

첫번째 law.go.kr로가자..

 

가서

 

'정부 조직법'을 검색해보자

 

그리고 쭉 내리다보면 자기가 가고싶은 부처가 나온다..

 

예로들어 산업통상자원부를 보자

 

대충 어떻게 구성하는지부터 나온다.

 

자 더 자세히 들어가보자

 

 

자 소속기관 직제를 보자

 

여기서 뭘하고 싶은지 정해봐라

 

자 난 산업정책실이 눈에 띄군요(필자는 산통자가 아닙니다)

 

 

밑에 보면 아주 여러개가 나오는데

 

이거 하나하나에 공무원이 배치 된다고 보면된다..

 

산업정책실가서 조직도봐라 이런거 하나씩 있다..업무에

 

그다음 3단비교를 보자

 

3단 비교하면 법, 시행령, 시행규칙이 나온다

 

뭐 대충 법은 대통령이하고 시행령은 국무총리 시행규칙은 장관이 정하는건디

 

 

자 시행령에 정책실을 보면

 

정책관(국장님들 2급) 이 나온다

 

국안에는 과가 있겠지?

 

 

과장님이 뭐하는지 나온다.

 

과장님이 저걸 다하겠나?

 

밑에 사무관님들과 주무관님들이 피터지게 일을한다.

 

저기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있고

 

저것을 토대로 

 

보도자료 찾고 저 내용을 검색해 무엇을 하는지 확인해봐라

 

뭐 그래도 모르겠으면 전화걸어서 물어봐라

 

어쨋든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원이니까

 

 

728x90

댓글()

2017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4번 풀이

728x90

 

아주 쉬운문제 입니다. 기사수준이에요.

 

1번 문제부터 막힘이 없어야합니다.

 

기사수준입니다.

 

7급을 하기전에 기사를 열심히 잘해둔다면

 

정말 그만큼 좋은게 없겠죠.

 

어려운 문제입니다

예전에는 SCS였는데 이름이 바뀌어서 NRCS로 바꼈어요.

 

따로 이론을 공부해두시는게 좋아요. 몇번 기출되기도 했고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는 개념이거든요.

 

 

 

홍수추적에 대해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데

 

수리학적 홍수추적 그리고 수문학적 홍수추적을 구분해야 합니다.

 

 

 

기사에서도 굉장히 자주 나오는 문제죠

 

틀리면 안됩니다.

 

역학이랑도 관련되는 문제죠.

 

 

 

728x90

댓글()

6탄 공무원 필기 합격자에게 해주는 꿀 팁(인적성)

728x90

 

안녕...

 

 

오늘은 오후 10시에 퇴근했어..............

 

일이 너무 많지 뭐야...........

 

그래도 내가 고생하면 국민이 편해지니까 해야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오늘은 그래도 기분이 좋아

 

내가 기르던 공시생 후배가 필합했다는 소식을 들려줬거든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먼가 이걸로 거의 총 20명이 가까이 합격시켰는데 뿌듯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필기를 합격하게 되면

 

인적성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국가직은 X )

 

보는 곳도 있고? 안 보는 곳도 있지만?

 

그래도 잘 보는 게 좋어요.

 

인적성이란 무엇인가

 

 

1. 나는 누가 나에게 지적하면 기분이 나쁘다

 

1 그렇다 2 아니다 3보통이다

 

이런 것처럼 첫 번째로 인성을 판단하고

 

두 번째로는 적성이다

 

수리능력 공간능력 언어능력 도형

 

다양한 것이 나온다.

 

이것을 잘 보는 것이 좋으나

 

제일 첫 번째로 잘해야 할 것은 인성이다..

 

여기서는 솔직히 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놓는 게 좋다.

 

공무원의 사회는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야 하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곳이다.

 

그렇기에.. 아무리 자신의 성격이 혼자서 무엇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더라도... 인성검사에서는 사람들이랑 일하는 게 좋다.

 

협력해서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한다.

 

나는 누군가를 이끌어가는 걸 좋아한다(이런 건 비추)

 

이런 쪽으로 사람을 만들어가고 자기소개도 그렇게 만들어가야 한다.

 

인성검사를 하다 보면 느끼게 될 것이다. 아까 물은 질문 같은데..? 비슷한 질문인데...?

 

맞다 비슷한 거 맞기도 하고 똑같은 거 나오기도 한다.

 

왜일까?

 

신뢰도를 위해서이다. 사람은 자신을 속인다. 좋은 결과를 원하기에 인성검사에서 좋은 쪽으로 찍기도 하면

 

사람을 제대로 판별할 수 없기에 똑같은 질문을 몇 번씩 주어서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아까는 사람들이랑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가

 

다른 질문에서는 나는 혼자서 몰두해서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한다고 체크한다면

 

신뢰도에서 멀어지면서 인성 결과가 안 좋게 나오니 이런 것에 대해서 연습하고 가보자.

 

무료로 할 수 있는 곳은 많다..

 

대표사진 삭제

사람인 인성검사이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실전으로 보자

 

8번에 매우 그렇다고 했는데 13번에 매우 아니라고 하면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약간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이런 비슷한 문항으로 신뢰도를 가려낸다.

 

그리고 그냥 평범하고 창의력이 필요하지 않은 일이 좋다 그런 곳에 체크했는데

 

나중에 면접에서 나는 항상 팀플 같은 거 할 때 이끌어가고 무언가를 해내고 창조해냈다 하면

 

아주 잘 먹히겠다..

 

참고로 면접 볼 때 인적성 결과 종이가 면접관들 앞에 하나씩 주어진다.. 그러니 구라 치지 말고

 

인적성 봤을 때를 떠올려라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고독, 활발, 창의적, 역동적 이런 방향을 정하고 인성검사에 응해라

 

그리고 적성을 보았을 때

 

수리능력이 좋았나? 언어능력? 논리력? 어떤 것이 문항이 쉬웠는지 떠올려라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끼워 맞추어라 그렇게 자신의 방향을 정하면 되는 것이다.

 

인적성 결과 종이에도 역동적이고 사람들과 활발하게 행동을 하며 창의성이 뛰어나고 수리능력도 뛰어나다고 되어있는데

 

면접에서도 자신은 번뜩이는 정책이 있는데 그것을 해보고 싶다 이러면 얼마나 신빙성이 생길까?

 

 

그리고 수리능력 측정에서... 모여서 하는 거 아니면

 

컴퓨터 앞에서 그냥 계산기 놓고... 뚜드려라

 

소금물 농도 문제, 입구에서 출구로 나가는데 지나가는 방문의 개수 방의 개수

 

등 다양한 문제 나온다

 

NCS 비슷한 거 풀어보면 된다.

 

사람인에도 있다

 

건승을 빈다....

 

어쩌다 보니 반말을 쓰게 됐네요...

 

궁금한 건 댓글 주세요

 

자러 갑니다..

 

728x90

댓글()

5탄 지방직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실전사례)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6. 29. 22:13
728x90

 

안녕하세요

 

다시 오랜만에 뵙네요...

 

오랜만에 일찍 퇴근했습니다... (21:10에) 헤헤헤 (국가 직... 정말 힘듭니다 여러분)

 

저의 사례를 다시 한번 가려고 합니다.

 

이제 지방직 합격 발표 얼마 남지 않았죠?

 

합격하게 되실 분은 정말 축하드리고

 

떨어졌더라도 초심 잃지 말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기한 것은

 

국가직부터 시작해서 지방직 군무원 모두 면접 첫빠따였는데...

 

아무튼 가자마자

 

남자 세 분이 있으셨는데 다들 이미지도 좋으셨고 어려운 질문도 없었다.

 

일단 가면 수험번호와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옷 왼쪽에 달게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 1 : 자기소개 간단하게 30초 정도? 해보세요

 

나 : 안녕하십니까 ~~~xxx 시에 지원한 xx 직렬 수험번호 xxxxxxx xxx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공무원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학생활 중 산사태 사고로 학우들이 사망한 사고도 있었고, 국토대장정 중 100명의 인원이 추락사를 할 뻔했던 경험과 2018년 상도 유치원에 붕괴사고로 인명사고가 발생할 뻔한 사고들을 보면서 건설안전의 중요성을 느껴서 공무원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공업체라든지 설계업체를 가서 시공, 설계업무를 열심히 하여 위험요소를 없앨 수도 있겠지만 공무원으로서 책임감 가지고 성실한 태도로 건설공사 시공평가, 안전점검 등의 일을 함으로써 광범위하게 시민들의 위험요소를 없애는 것이 제가 토목 공학도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알맞은 일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말이 빨라서 이걸 30~40초 사이에 끝냈던 거 같음)

 

남 1 : 사회생활 경험 있어요?

 

나 : 건설 현장 경험이 있습니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방학 때 총 6개월간 일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용직으로 일을 하게 되었지만, 제가 맡게 된 일을 성실히 수행하여 일용직을 관리하는 작업반장이 되어 제가 새롭게 맡게 된 일이 건설폐기물처리 작업이었는데 일용직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주어진 기간보다 짧게 끝내어 정식 직원 채용 권유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남 1: 공직관(가치?)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나: 두 가지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첫 번째로는 청렴함입니다. 공직사회에서 청렴이라는 개념은 포괄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청렴은 부패하지 않아야 한다는 소극적 의미도 있지만, 모든 공무원의 행위와 결과가 떳떳하고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는 의미까지 확장됩니다. 인간의 욕심은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와 같습니다. 한번 부정을 저지른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부정을 저지르게 됩니다. 특히 공무원의 부정부패는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국가와 국민 전체의 문제로 확산된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책임성입니다. 맡은 업무에 대하여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유지하며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소신 있게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양성입니다. xx 시는 약 xxx만 인구의 도시이고 전국 팔도의 사람과 외국인 등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이런 글로벌 시대의 다양한 생각과 문화를 존중하고 인류의 평화와 공영에 기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 1: xxx 지원자가 성실성을 발휘한 예를 들어줄래요?

 

나 : 앞에도 말했듯이 처음에도 일용직으로 일을 하게 되었지만 ~~~정규직 권유 얘기하기도 했고 학점도 나쁘지 않고 뭐 이런저런 얘기 했던 거 같음

 

남 2: .xx 시에 대해 조사 많이 하셨을 텐데 xx 시가 하고 있는 사업이라든지 시정에 대해 말해줄래요?

 

나 :(이 대답은 대충 기억이 안 나는데 대충 씀) xx 시는 xxx 인구의 도시이며 문제로는 xxx 문제가 있으며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렇게 될 거 같고 ~~~~~이렇다. 장점은 랜드마크라든지 도시재생사업이 뭐라 뭐라 함 나쁘지 않은 대답이었던 듯

 

남 2 : xx 시는 xxxxxx이 문제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

 

나 : xxxxx이 문제인 이유는 일단 xxxxx 자체가 혐오시설이기도 하고 이런 혐오시설이 들어올 때는 주민의 의견도 수렴해야 하고 국가 부처인 환경부에서 환경영향평가 행정안전부에서 재난영향 평가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 하고 만약 이런 것이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주민에게 어떠한 보상을 할 것인지 등~~~~~~~뭐라 한 거 같음...

 

남 3: 공무원이 왜 창의성이 필요하다 생각하나요?

 

나 : 창의성은 인류의 역사를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만든 원동력입니다. 공무원의 창의성이 자유롭게 발휘될 때 공직사회의 경쟁력 또한 높아질 수 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 결하는 공무원이 많아질수록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다양하고 참신한 정책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직사회는 공무 원의 창의적인 생각과 업무 수행 방식을 존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외웠습니다.)

 

남 2: 토목이란 무엇인가?

 

나 : 인류 즉 시민의 인간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학문으로 인간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인프라 시설 즉 도로, 철도, 교량, 항만 등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남 2: 네가 토목 공학도로서 경험해본 토목(실험 등등)

 

나 : 토질역학에서 평판재하시험, 삼축압축 ~~~ 뭐라 뭐라 다 중얼거림

 

남 2: 건물 짓기 전ㅇ네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지반조사이다. 한 사례로 아산? 천안에서 아파트를 지은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부등침하가 일어나 아파트가 기울은 사건이 있었다.

결국 그 회사는 파산을 했고 그것을 재시공하지는 않았지만 재시공을 했다면 아마 처음 비용의 3배 이상은 들어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반조사 자체가 비싸기도 하지만 나중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

 

남 1: xx 시에서 가고 싶은 부서

 

나 : xxxxxx 국의 xxxx 과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연결로의 경험과 같이 특히 토목구조물에 있어서 위험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인천의 유동인구 등을 파악하여 앞으로 지어질 구조물과 현재 있는 구조물의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심의, 정밀안전진단의 적정성 심의 등의 일을 맡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부서에 배치가 되지 않더라도 xx 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남 3: 네가 토목 공학도로서의 장점

 

나 : 공무원은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직업으로써 수많은 시민들을 상대하며 고충을 듣고 해결하다 보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는 남들과는 다른 운동 경력이 있어 xx시 공무원 그 어느 누구보다 체력이 좋다고 자신합니다. 초등학교 때 육상 선수 중학교 때 복싱 선수로도 활동한 적이 있으며 군대 또한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건강하게 만기전역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체력적인 장점이 저에게 어떤 일이 주어지든 힘 있게 추진하고 이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 3: xxx 시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토목사업

 

나 : 까먹어서 말 못 했음.... 생각나는 게 있었는데 까먹었다고 함

 

남 2: 마지막으로 너 어필 10초

 

나 : 이곳에 오기까지 정말 열심히 노력했으며~~~~ 합격 컷보다 총 150점 정도 득점을 했다~~~~~~뭐라 뭐라 전문성 발휘니 뭐니 열심히 하겠다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별거 없죠???

 

진짜 별거 없어요

 

다들 힘내요... 전 내일 또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러 갑니다.. 휴 ㅠ

 

728x90

댓글()

3탄 지방직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6. 10. 17:02
728x90

 

ㅎㅇ 3탄으로 돌아왔다.

 

솔직히 별거없다.

 

돌아가도 상관없다.

 

이제 또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

 

자신이 지원한 시에 관련된 정보들을 얻는 것이다.

 

1. 행정구역 몇개? 구별 인구

 

2. 인구 (연령별 10대 20대 ''''노인 인구)

 

3. 예산(복지 예산, 지방세 수입 등)

 

4. 랜드마크 ex) 남이섬, 강화도 등

 

5. 그 시를 소개 할 만한 것(자랑)

 

6. 발전 할 방법?

 

7. 코로나에 관한 것들 ( 공무원의 좋은 사례, 나쁜 사례, 5인 집합금지 어떻게 생각? 등등)

 

이런건 자신의 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가운데 면접관(일반적으로 공무원) 이 물으신다.

 

기본적인건데 대답하는게 좋겠지?

 

자기 시에 관련된 시정을 대답 할때에는

 

날짜를 말하며 알려주자

 

예로들면 인구를 물었으면

 

2019.12.31기준으로 1030만명 이었습니다~

 

뭔가 믿을만하지 않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머지 알아 볼 것들

 

1. 4차 산업혁명(빅데이터 , Iot, AI 등등)

=> 이런것을 공직사회에 적용된 사례 or 적용 할 방법

 

2. 저출산 해결 할 방법(답 없음)

=> 이런건 답이 없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려보게나

 

3. 적극행정

=> 사례 찾아 볼 것

 

4. 취성패

=> 찾아봐라

 

5. 지원한 시가 하고 있는 사업(관련 직렬)

=>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찾아볼것

 

6. 공직가치 실천 사례집

 

7. 각종 이슈

 

8. 그 시 홈페이지에 있는 뉴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탄 부터는 실제 면접 사례를 살펴봅니다.

 

 

 

728x90

댓글()

2018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4번 풀이

728x90

기사 수준의 문제입니다.

 

기사 수준의 문제이며 토질역학에서도 나오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기사에서는 점성저층의 개념을 설명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개념을 모른다면 충분히 틀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합리식을 이용하는 문제입니다. 굉장히 쉽습니다.

728x90

댓글()

공무원 국어 2022교재 나오기 전까지 뭘 할까?

728x90

공무원 국어를 시작하기 전 한 번씩 묻는다

2021년부터 시작하려는데 2021교재 쓸까요 2022교재를 쓸까요.?

 

솔직히 상관은 없긴 하지만

국어는 1년에 4번. 즉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마다 개정이 된다.

문법이 개정되기도 하고 어휘가 개정되기도 한다.

그래서 작년 교재를 쓰기 찝찝해서 새것을 쓰기를 원하는데

2022교재는 일반적으로 지방직 시험이 끝나면 나오므로

그전까지 뭘 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내가 생각했을 때 2022교재가 나오기 전에 공부해두면

좋을 것은

비문학과 그리고 문학이다.

개인적으로 비문학과 문학은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한다.(고전문학은 제외)

일단 광고 아니니 대충 믿고 한번 해보길 바람

첫 번째 비문학은

 

이건데 그 국어의 기술 저자 이해황이 쓴 거임

독해를 할 때 어떻게 읽을 것인지, 기호 표시 등

다양한 걸 알려주는데 30일 정도면 다 끝낼 수 있다.

이걸 혼자 다하고 나면 공무원 비문학은 안 틀릴 거다. 틀리면 그냥 바보가 맞다.

두 번째 문학

 

이 책을 보면

혼자서 문학을 분석하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알려준다.

수능 문학 지문으로 연습을 하는데 문학작품 선정도 나쁘지 않고

객관식 문제도 있지만 주관식도 있어서

지문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다.

아무튼 하라면 해라 2개 합해서 1달에서 1달 반이면 되는데

이거라도 좀 해놓으면 나중에 비문학 인강을 들을 필요도 없고

문학 인강을 들을 필요도 없다.

그러니 미리 해두는 게 어떨까?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