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이끌던 조직 또는 단체에서 특정 팀원 또는 조직원으로 인해 업무 추진이 느리거나 성과가 좋지 않을때 자신이 리더로써 앞장서 성과를 내거나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하시오. - 특정 팀원이 어떻게 해서 조직의 성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 리더로써 어떻게 개선을 했는지
ㅁ 상황 - ~~팀프로젝트에서 각자의 맡은일이 있었으나 특정 팀원이 참석률이 저조 - 특정팀원의 과도한 과목이수로 인한 ㅁ문제점 - 참석률 저하로 인한 타 팀원의 업무 분장의 불균형 - 능력을 고려한 업무 분장에서 미고려에 따른 업무 연속성, 효율성 미비 ㅁ해결방안(리더로써 했던 행동) - 업무량 조절로 인한 균형성 확보 - 동료평가시 적은 업무량에 따른 페널티 부과
2. 임용 이후 근무하고 싶은 부처(기관)와 담당하고 싶은 직무(정책)에 대해 기술하고, 전문성 함양(관련 교과목 수강 또는 대내외 활동*)을 위해 평소 준비한 노력과 경험을 쓰시오.
자 아주 쉽다. 그러나 경험형은 아주...참 뭐하게도
진짜 경험이 없으면 뭐가 쓰기 어렵다.
그러나 살다보면 경험이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남자는 군대라는 치트키가 있지 않는가..?
그리고 억지로 쥐어짜다보면 뭐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써보고 그리고 팀원들과 서로 질문을 주고 받는 것이다.
다양한 직렬을 섞어서 하는게 좋다고 했다 (이건 지방직 면접 어떻게 준비할까? 몇탄이더라 암튼 찾아보면 있다)
1. 자신이 맡은 일을 소홀하게 처리하여 곤경에 처한 경험에 대해 (1) 당시상황을 설명하고 (2) 이에대한 행동과 결과를 설명하시오
2. 임용 이후 근무하고 싶은 부처(기관)와 담당하고 싶은 직무(정책)에 대해 기술하고, 전문성 함양(관련 교과목 수강 또는 대내외 활동*)을 위해 평소 준비한 노력과 경험을 쓰시오. < 작년 국가직9,7급에 나왔던 문제인데 이번에도 나오는군요>
이런 문제를 주고 20분 안에 2개를 써야 합니다.
일단 2번 문제는 미리 주어지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하냐면
여러분이 공무원이 왜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셔요.
꿀 빨러 왔다? 국가직은 꿀못빱니다...
진짜 힘듭니다.
암튼 가고 싶은 부처 보고
거기서 조직도를 보세요 보다 보면 흥미로운 조직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직원들이 뭐하는지도 살펴보시고
"보도자료" 이런 거 꼭 살펴보시고 공부를 하고
씁시다
대충 어떻게 쓰느냐
2번 문제 ㅁ 임용이후 가고싶은 부처 :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ㅁ 담당하고 싶은 직무 ㅇ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부실측정 ㅇ건설안정 유지관리계획 수립 ㅇ건설물 안정정보 데이터베이스화(~~~~) ㅁ업무를 위해 했던 노력 ㅇ 토목설계대회 및 관련대회 참여 - 목재교량 설계대회 가장 큰 하중을 견뎌 입상, 내진설계경진대회 참여, 특허전략유니버시아드 수상 ㅇ 다양한 설계과목 수강 및 프로그램 활용경험 - 도로설계(Road Project), 수공시스템설계, 교량설계, 지반설계(RS2) 등 ㅇ현장 경험 및 사고현장 답사 -~~~~~~~~~~
뭐 대충이래쓰면된다. 솔직히 저렇게 짧게 얘기를 못한다 일자체를 그러니 심도있게 좀 확인해보길 바란다.
1번은 경험형이기에 여러분이 써보길 바란다.
난 솔직히 1번도 중요하지만 2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어디 가고 싶은지 거기에 대해 얼마나 잘 조사했는지에 따라
면접이 판가름이 날 테니깐
면접위원은 생각보다 친절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암튼 저 문제를 다 쓰고 나면 몇 명씩 면접 보는 곳으로 이동한다
이동해서 뭔 방에 가둬놓고 3명씩 나가서
문 앞에 대기하는데 거기서 답지 대충 읽었던 거 같다.
문제는 없으니
아마 면접 볼 때 말할 거다
문제 내용 기억나요?
한번 상황이 어떤지 말해볼래요?
이러니까 답지를 쓰면서도 문제를 계속 기억하길 바란당.
그리고 1번 2번 문제가 끝나고 나면
아마 개별질문이 시작될 거다 뭐 자기소개라던지
국가직의 좋은 점은 과제로 면접을 진행하기에 막 자기소개나 공직관처럼
이런 거 솔직히 크게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읽어보는 게 좋다.
지방직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1 회독하고 오시길.
2탄부터는 그냥 실전 문제 풀어봅니다.
일하 다 와서 피곤해서 글이 잘 안 써지네요...
면접 다 끝나고 나면 이 블로그의 목적인 기출문제나 풀게요...
잠
좋은펜 : 제트스트림, 모나미 제타인가?
아무튼 잘써지는 펜 들고가길 OCR용지에 써야하기에 꾺꾹 눌러쓰시길 바랍니다.
차 : 들고가지마라 어쨋든 면접장까지 못끌고간다 . 모여서 버스타고 면접장까지 이동한다.
숙박 : 한 2~3정거장 떨어진 역 모텔에서 자라 치킨도좀 시켜먹고
버스던 지하철이던 타고가면서 생각을 해보자
내가 이곳을 오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나
얼마나 간절한가
양복 : 너무 좋은거 입지마라 10만원 내로 걍 무난하다
머리 : 내려도 상관X 올려도 상관X 걍 편한대로해라 그런데 너무 지저분한 머리면 그냥 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