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7~20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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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아요 도형놀이 

식으로 푸는것이 맞지만 그전에 기하학적으로 수압이 어떻게 걸리는지 이해하는게 좋음

 

 

최적수리 단면이 B=2h라는 것을 외우고

삼각형, 사다리꼴의 최적수리 단면도 외워두어야 합니다.

제가 알려주긴 귀찮군요. 검색해보세요.

 

그림은 어려워보여도 아주 어렵지 않아요

V=ki알죠? 그리고 n은 공극률이죠

수리수문학과 토질역학은 그냥 흙입자냐 물입자냐 의 차이입니다.

 

상사법칙입니다

V랑 T가 L^1/2에 비례하는 것만 외워두면 어렵지않아요.

상사법칙하니

저희 상사님이 생각나는군요

저를 많이 괴롭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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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3~16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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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기사수준 문제입니다

 

틀리면 머리를 쎄게 후려치십셔

 

 

h가 높이와 손실수두를 합을 한 값이라는 것만 안다면 어렵지 않은 문제입니다.

 

 

어렵지 않은 문제

Q=AV만 알면 충분히 푸는 문제

 

 

 

이 공식을 안외우면 안됩니다 

매우 자주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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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9~12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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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문제는 아니다.

쉬운문제와 보통문제 어려운문제의 기준은

해설을 할때 

식쓰면 끝 = 쉬움

식쓰고 그 값을 한번 더 대입 = 보통

더 대입하고 판단 = 어려움 인데

이건 보통에서 어려운 수준 사이에 있는 문제이다.

 

보통의 문제이다. 기출이 되었고 

전공시간에 열심히 들었으면 풀었다.

 

관내 자유수면이 있는경우는 개수로 흐름인걸 잊지말자 

가끔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전대수지법과 스티븐스방법은 따로 공부해둘 필요가 있음.

계산이라던지 이런것은 안나올테지만

ox의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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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5~8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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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사진 삭제

기사에서도 자주나오는 문제입니다.

 

기사수준의 문제입니다.

틀리면 어이가 없습니다.

 

단위도의 문제의 경우에는 한시간씩 단위도를 미루어서 더한다음에 1/3을 하는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아주 자주 나오는 실수입니다.

 

 

단순히 식으로 풀면 쉽긴 하겠지만

 

손실이 어떤건지 그림으로 이해를 해야합니다.

 

 

틀리면 손을 올려 머리를 힘껏 내려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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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면접 전공 질문 정리(토목직)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7. 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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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은 전공에 대한것을 그렇게 많이 묻지는 않지만

지방직의 경우에는 3문제 이상은 묻는 추세이다.

내가 해설은 적어놓기 귀찮으니. 직접찾아서 외울것

자기가 이해해가면서 외워야 잘외워짐

두개의 차이를 묻는것은 거의 장단점이 크로스 되는 경향이 있음

1. 한계상태 설계법과 강도설계법의 차이

2. 아스팔트 포장과 콘크리트 포장의 차이(겁나 자주나옴0

3. 포트홀 싱크홀 설명 및 대책

4. 산사태 방지하는 방법

5. 캔트가 무엇인가? 클로소이드 곡선이란?

6. 대한민국 수준원점은? (인하대 였던거 같음)

7. 하상계수

8. 교량의 종류

9. 베르누이 공식이 필요한 이유?

10. 트래버스 측량이란?

11. 성수대교 붕괴원인?

12. 상도동유치원 붕괴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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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로포장순서

14. 옹벽의 안정조건(활동,전도,침하)

15. RQD

16. FCM 공법?

17. 액상화가 일어나는 이유

18. 파이핑 히빙 또 뭐하나 있지않나? 그거차이

19. 수축이음 시공이음 신축이음 차이

20. 평판측량

21. 건폐율 용적률

22. 표준관입시험에서 N이 뭘 의미?

23. 노체와 노반 차이

24. BTL? (BTS아님)

25. 방재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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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국가직 9급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7. 1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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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랜만에 2탄으로 돌아왔어요.

 

늦었죠

 

사실 일이 너무 바빠요..........흑흑

 

국가직의 숙명입니다...........팀장님도 너무 많이 혼내서 힘듭니다...

 

암튼 2탄부터는 실전사례로 해보기로 했으니

 

실전으로 해봅시다

 

문제들은 다 제가 만든겁니다.

 

1.  자신이 이끌던 조직 또는 단체에서 특정 팀원 또는 조직원으로 인해 업무 추진이 느리거나 성과가 좋지 않을때 자신이 리더로써 앞장서 성과를 내거나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하시오.
 - 특정 팀원이 어떻게 해서 조직의 성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 리더로써 어떻게 개선을 했는지

ㅁ 상황
 - ~~팀프로젝트에서 각자의 맡은일이 있었으나 특정 팀원이 참석률이 저조
 - 특정팀원의 과도한 과목이수로 인한 
ㅁ문제점
 - 참석률 저하로 인한 타 팀원의 업무 분장의 불균형
 - 능력을 고려한 업무 분장에서 미고려에 따른 업무 연속성, 효율성 미비
ㅁ해결방안(리더로써 했던 행동)
 -  업무량 조절로 인한 균형성 확보 
 -  동료평가시 적은 업무량에 따른 페널티 부과


2. 임용 이후 근무하고 싶은 부처(기관)와 담당하고 싶은 직무(정책)에 대해 기술하고, 전문성 함양(관련 교과목 수강 또는 대내외 활동*)을 위해 평소 준비한 노력과 경험을 쓰시오.



자 아주 쉽다.
그러나 경험형은 아주...참 뭐하게도


진짜 경험이 없으면 뭐가 쓰기 어렵다.


그러나 살다보면 경험이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남자는 군대라는 치트키가 있지 않는가..?

 

그리고 억지로 쥐어짜다보면 뭐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써보고 그리고 팀원들과 서로 질문을 주고 받는 것이다.

 

다양한 직렬을 섞어서 하는게 좋다고 했다 (이건 지방직 면접 어떻게 준비할까? 몇탄이더라 암튼 찾아보면 있다)

 

그리고 직무형은  아주 아주 최고의 꿀팁

 

선배를 통하지 않고도 업무를 파악하는 방법!!

 

첫번째 law.go.kr로가자..

 

가서

 

'정부 조직법'을 검색해보자

 

그리고 쭉 내리다보면 자기가 가고싶은 부처가 나온다..

 

예로들어 산업통상자원부를 보자

 

대충 어떻게 구성하는지부터 나온다.

 

자 더 자세히 들어가보자

 

 

자 소속기관 직제를 보자

 

여기서 뭘하고 싶은지 정해봐라

 

자 난 산업정책실이 눈에 띄군요(필자는 산통자가 아닙니다)

 

 

밑에 보면 아주 여러개가 나오는데

 

이거 하나하나에 공무원이 배치 된다고 보면된다..

 

산업정책실가서 조직도봐라 이런거 하나씩 있다..업무에

 

그다음 3단비교를 보자

 

3단 비교하면 법, 시행령, 시행규칙이 나온다

 

뭐 대충 법은 대통령이하고 시행령은 국무총리 시행규칙은 장관이 정하는건디

 

 

자 시행령에 정책실을 보면

 

정책관(국장님들 2급) 이 나온다

 

국안에는 과가 있겠지?

 

 

과장님이 뭐하는지 나온다.

 

과장님이 저걸 다하겠나?

 

밑에 사무관님들과 주무관님들이 피터지게 일을한다.

 

저기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있고

 

저것을 토대로 

 

보도자료 찾고 저 내용을 검색해 무엇을 하는지 확인해봐라

 

뭐 그래도 모르겠으면 전화걸어서 물어봐라

 

어쨋든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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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4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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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쉬운문제 입니다. 기사수준이에요.

 

1번 문제부터 막힘이 없어야합니다.

 

기사수준입니다.

 

7급을 하기전에 기사를 열심히 잘해둔다면

 

정말 그만큼 좋은게 없겠죠.

 

어려운 문제입니다

예전에는 SCS였는데 이름이 바뀌어서 NRCS로 바꼈어요.

 

따로 이론을 공부해두시는게 좋아요. 몇번 기출되기도 했고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는 개념이거든요.

 

 

 

홍수추적에 대해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데

 

수리학적 홍수추적 그리고 수문학적 홍수추적을 구분해야 합니다.

 

 

 

기사에서도 굉장히 자주 나오는 문제죠

 

틀리면 안됩니다.

 

역학이랑도 관련되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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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국가직 9급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7. 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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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가직 면접 준비를 알려줍니다.

왜 늦었냐면

솔직히 한 달이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거짓말 안치고 대충 설명 들어갑니다.

 

일단 사이버 국가고시센터(gosi.kr)에 가면 나옵니다.

면접 진행 절차부터 살펴보시죠

아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솔직히 제 얘기 들을 필요 없고 저거 보면 되겠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들어왔으니 꿀팁은 얻어가시라고 하나하나 설명해드립니다.

 

1. 응시자 교육/ 각종 서식 작성

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저기는 과천인데 이번에는 그 다른 곳이더군요??

대충 이런 거줍니다.

어우 벌써부터 떨리죠??

 

대충 도착하면 뭐하지 마라 뭐하지 마라 아무튼 하지마라만 말합니다.

그러다가 저기 화면에 시간을 띄워줍니다 그 후 과제를 호다다닥 작성합니다.

문제를 다 보고 작성한 다음에 

문제 걷어갑니다... 여기서 문제

기억이 안 나기 시작합니다. 

 

개별 면접의 과제의 유형은

대충 경험형 상황형 직무형 공직형으로 나뉘는데

1. 상황형 : 상황을 주고 너의 대처능력 보는 것

 

2. 경험형 : 살면서 겪었던 경험에 대해서 서술

 

3. 공직가치, 공직관, 자세 등 : 맞는 말만 하면 됨

 

4. 직무 : 네가 이 시에 대해, 네 직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냐?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두 개 정도 줍니다.

대충 기억나는 건

1.  자신이 맡은 일을 소홀하게 처리하여 곤경에 처한 경험에 대해
(1) 당시상황을 설명하고
(2) 이에대한 행동과 결과를 설명하시오

2. 임용 이후 근무하고 싶은 부처(기관)와 담당하고 싶은 직무(정책)에 대해 기술하고, 전문성 함양(관련 교과목 수강 또는 대내외 활동*)을 위해 평소 준비한 노력과 경험을 쓰시오. < 작년 국가직9,7급에 나왔던 문제인데 이번에도 나오는군요>

이런 문제를 주고 20분 안에 2개를 써야 합니다.

대충 이렇게 생긴곳에 두개를써야합니다

일단 2번 문제는 미리 주어지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하냐면

여러분이 공무원이 왜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셔요.

꿀 빨러 왔다? 국가직은 꿀못빱니다...

진짜 힘듭니다.

암튼 가고 싶은 부처 보고 

거기서 조직도를 보세요 보다 보면 흥미로운 조직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직원들이 뭐하는지도 살펴보시고

"보도자료" 이런 거 꼭 살펴보시고 공부를 하고

씁시다 

대충 어떻게 쓰느냐

2번 문제
ㅁ 임용이후 가고싶은 부처 :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ㅁ 담당하고 싶은 직무
ㅇ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부실측정
ㅇ건설안정 유지관리계획 수립
ㅇ건설물 안정정보 데이터베이스화(~~~~)
ㅁ업무를 위해 했던 노력
ㅇ 토목설계대회 및 관련대회 참여
  - 목재교량 설계대회 가장 큰 하중을 견뎌 입상, 내진설계경진대회 참여, 특허전략유니버시아드 수상
ㅇ 다양한 설계과목 수강 및 프로그램 활용경험
 - 도로설계(Road Project), 수공시스템설계, 교량설계, 지반설계(RS2) 등
ㅇ현장 경험 및 사고현장 답사
 -~~~~~~~~~~

뭐 대충이래쓰면된다. 솔직히 저렇게 짧게 얘기를 못한다 일자체를
그러니 심도있게 좀 확인해보길 바란다.

1번은 경험형이기에 여러분이 써보길 바란다.

난 솔직히 1번도 중요하지만 2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어디 가고 싶은지 거기에 대해 얼마나 잘 조사했는지에 따라

면접이 판가름이 날 테니깐

면접위원은 생각보다 친절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암튼 저 문제를 다 쓰고 나면 몇 명씩 면접 보는 곳으로 이동한다

이동해서 뭔 방에 가둬놓고 3명씩 나가서

문 앞에 대기하는데 거기서 답지 대충 읽었던 거 같다.

문제는 없으니

아마 면접 볼 때 말할 거다

문제 내용 기억나요? 

한번 상황이 어떤지 말해볼래요?

이러니까 답지를 쓰면서도 문제를 계속 기억하길 바란당.

그리고 1번 2번 문제가 끝나고 나면

아마 개별질문이 시작될 거다 뭐 자기소개라던지

국가직의 좋은 점은 과제로 면접을 진행하기에 막 자기소개나 공직관처럼

이런 거 솔직히 크게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읽어보는 게 좋다.

지방직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1 회독하고 오시길.

2탄부터는 그냥 실전 문제 풀어봅니다.

일하 다 와서 피곤해서 글이 잘 안 써지네요...

면접 다 끝나고 나면 이 블로그의 목적인 기출문제나 풀게요...

 

 

좋은펜 : 제트스트림, 모나미 제타인가?

아무튼 잘써지는 펜 들고가길 OCR용지에 써야하기에 꾺꾹 눌러쓰시길 바랍니다.

 

 

차 : 들고가지마라 어쨋든 면접장까지 못끌고간다 . 모여서 버스타고 면접장까지 이동한다.

 

숙박 : 한 2~3정거장 떨어진 역 모텔에서 자라 치킨도좀 시켜먹고

버스던 지하철이던 타고가면서 생각을 해보자

내가 이곳을 오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나

얼마나 간절한가

 

양복 : 너무 좋은거 입지마라 10만원 내로 걍 무난하다

 

머리 : 내려도 상관X 올려도 상관X 걍 편한대로해라 그런데 너무 지저분한 머리면 그냥 까자

 

구두 : 그냥 싼거 신어라 그리고 구두약으로 박박닦으셈

 

글구 일찍자라 잠이안ㄴ오겠지만 안오면 밤새라( 일찍 면접순서인놈만)

 

남자는 눈썹 정리도좀 하고 그릴수있으면 그리셈

 

뭐 마스크 끼긴 하지만

 

이뻐보이고 싶으면 스킨 - 세럼 - 로션 - 선크림 - 파데

 

퍽퍽퍽퍽 칠하셈

 

그리고 면접보고

 

부모님한테 그랜절 한번 박자

 

 

 

그리고 여전히 잊지 말하야할 것

 

고3때 부모님한테 히스테리 부리던거처럼만 안하면 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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