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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조경관리 총론

  • 조경관리의 3대 분야 유지관리(시설·식생), 운영관리(조직·예산), 이용관리(이용자)로 구성됩니다.
  • 관리 방식 비교
    • 직영 방식: 관리 책임이 명확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나, 관리 조직이 비대해질 수 있습니다.
    • 도급 방식: 전문가를 활용해 관리 업무를 단순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대규모 시설 관리에 적합합니다.
  • 이용자 관리 🚶‍♀️
    • 사고 처리 순서: 사고자 구호 → 관계자 통보 → 상황 파악 및 기록 → 책임 명확화
    • 사고 원인: 설치 하자(구조 결함, 배치 미비)와 관리 하자(노후 방치, 안전대책 미비)로 구분됩니다.
    • 관리 전략:
      • 순환식 개방: 일부 구역을 휴식년제 등으로 폐쇄하는 방식으로, 대체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가능합니다.
      • 계속적 개방 하의 육성관리: 이용으로 인한 손상이 경미할 때 적용하는 가장 이상적인 관리 방식입니다.
    • 주민참가 단계 (안시타인): 비참가(조작, 치료) → 형식적 참가(정보제공, 상담) → 시민권력(파트너십, 자치관리) 순으로 주민의 권한이 강화됩니다.
  • 예산 수립 💰
    • 단위연도 예산(a) = 작업 전체 비용(T) × 작업률(P)
    • 식물 관리비 = 작업률 × 식물 수량 × 작업 횟수 × 작업 단가

Ⅱ. 식생 유지관리

  • 전정(가지치기) ✂️
    • 봄 개화 화목류 (진달래, 개나리 등): 꽃이 진 직후에 전정합니다.
    • 여름 개화 화목류 (배롱나무, 무궁화 등): 이른 봄 새순이 나기 전 휴면기에 전정합니다.
    • 소나무류 순지르기: 새순이 돋아나는 4~5월에 실시합니다.
    • 정리 대상 가지: 서로 엇갈린 가지(역지), 아래로 처진 가지(수하지), 보기 싫게 자란 가지(난지) 등.
  • 토양 및 시비 관리 🌱
    • 이상적 토양 구조: **구상 구조(입단 구조)**는 유기물이 풍부한 표층토에서 발달하며 통기성과 보수성이 좋습니다.
    • 토성: 모래, 미사, 점토의 함량 비율로, 토양의 물리적 특성을 결정합니다.
    • 시비(비료주기):
      • 비료의 3요소: 질소(N), 인산(P), 칼륨(K)
      • 기비(밑거름): 가을 또는 이른 봄에 완효성 비료를 사용합니다.
      • 추비(웃거름): 생육 기간 중 속효성 비료(요소 등)를 사용합니다.
      • 칼륨(K): 식물의 기공 개폐에 관여하며, 늦가을에 시비하여 내한성을 증진시킵니다.
    • 멀칭 효과: 토양 수분 유지, 지온 조절, 잡초 발생 억제, 토양 침식 방지 등.
  • 잔디 관리
    • 스컬핑 현상: 잔디를 너무 낮게 깎아 생장점 아래 줄기 부위가 드러나는 현상.
    • 뗏밥(배토): 이른 봄 잔디의 새싹이 나오기 전에 실시하여 생육 환경을 개선합니다.

Ⅲ. 병해충 방제

  • 병해(Diseases) 관리 🦠
    • 전반 경로: 바람(잣나무털녹병), (향나무녹병), 곤충(대추나무빗자루병), 묘목(밤나무근두암종병) 등.
    • 병원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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