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국어 2022교재 나오기 전까지 뭘 할까?

공무원 국어를 시작하기 전 한 번씩 묻는다

2021년부터 시작하려는데 2021교재 쓸까요 2022교재를 쓸까요.?

 

솔직히 상관은 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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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1년에 4번. 즉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마다 개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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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이 개정되기도 하고 어휘가 개정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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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년 교재를 쓰기 찝찝해서 새것을 쓰기를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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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교재는 일반적으로 지방직 시험이 끝나면 나오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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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 뭘 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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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을 때 2022교재가 나오기 전에 공부해두면

좋을 것은

비문학과 그리고 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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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문학과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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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한다.(고전문학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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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광고 아니니 대충 믿고 한번 해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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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비문학은

 

이건데 그 국어의 기술 저자 이해황이 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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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를 할 때 어떻게 읽을 것인지, 기호 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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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걸 알려주는데 30일 정도면 다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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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혼자 다하고 나면 공무원 비문학은 안 틀릴 거다. 틀리면 그냥 바보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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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문학

 

이 책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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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문학을 분석하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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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 지문으로 연습을 하는데 문학작품 선정도 나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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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문제도 있지만 주관식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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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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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하라면 해라 2개 합해서 1달에서 1달 반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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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도 좀 해놓으면 나중에 비문학 인강을 들을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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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인강을 들을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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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미리 해두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