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탄 공무원 필기 합격자에게 해주는 꿀 팁(인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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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오후 10시에 퇴근했어..............

 

일이 너무 많지 뭐야...........

 

그래도 내가 고생하면 국민이 편해지니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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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그래도 기분이 좋아

 

내가 기르던 공시생 후배가 필합했다는 소식을 들려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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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걸로 거의 총 20명이 가까이 합격시켰는데 뿌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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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기를 합격하게 되면

 

인적성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국가직은 X )

 

보는 곳도 있고? 안 보는 곳도 있지만?

 

그래도 잘 보는 게 좋어요.

 

인적성이란 무엇인가

 

 

1. 나는 누가 나에게 지적하면 기분이 나쁘다

 

1 그렇다 2 아니다 3보통이다

 

이런 것처럼 첫 번째로 인성을 판단하고

 

두 번째로는 적성이다

 

수리능력 공간능력 언어능력 도형

 

다양한 것이 나온다.

 

이것을 잘 보는 것이 좋으나

 

제일 첫 번째로 잘해야 할 것은 인성이다..

 

여기서는 솔직히 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놓는 게 좋다.

 

공무원의 사회는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야 하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곳이다.

 

그렇기에.. 아무리 자신의 성격이 혼자서 무엇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더라도... 인성검사에서는 사람들이랑 일하는 게 좋다.

 

협력해서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한다.

 

나는 누군가를 이끌어가는 걸 좋아한다(이런 건 비추)

 

이런 쪽으로 사람을 만들어가고 자기소개도 그렇게 만들어가야 한다.

 

인성검사를 하다 보면 느끼게 될 것이다. 아까 물은 질문 같은데..? 비슷한 질문인데...?

 

맞다 비슷한 거 맞기도 하고 똑같은 거 나오기도 한다.

 

왜일까?

 

신뢰도를 위해서이다. 사람은 자신을 속인다. 좋은 결과를 원하기에 인성검사에서 좋은 쪽으로 찍기도 하면

 

사람을 제대로 판별할 수 없기에 똑같은 질문을 몇 번씩 주어서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아까는 사람들이랑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가

 

다른 질문에서는 나는 혼자서 몰두해서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한다고 체크한다면

 

신뢰도에서 멀어지면서 인성 결과가 안 좋게 나오니 이런 것에 대해서 연습하고 가보자.

 

무료로 할 수 있는 곳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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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인성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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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으로 보자

 

8번에 매우 그렇다고 했는데 13번에 매우 아니라고 하면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약간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이런 비슷한 문항으로 신뢰도를 가려낸다.

 

그리고 그냥 평범하고 창의력이 필요하지 않은 일이 좋다 그런 곳에 체크했는데

 

나중에 면접에서 나는 항상 팀플 같은 거 할 때 이끌어가고 무언가를 해내고 창조해냈다 하면

 

아주 잘 먹히겠다..

 

참고로 면접 볼 때 인적성 결과 종이가 면접관들 앞에 하나씩 주어진다.. 그러니 구라 치지 말고

 

인적성 봤을 때를 떠올려라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고독, 활발, 창의적, 역동적 이런 방향을 정하고 인성검사에 응해라

 

그리고 적성을 보았을 때

 

수리능력이 좋았나? 언어능력? 논리력? 어떤 것이 문항이 쉬웠는지 떠올려라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끼워 맞추어라 그렇게 자신의 방향을 정하면 되는 것이다.

 

인적성 결과 종이에도 역동적이고 사람들과 활발하게 행동을 하며 창의성이 뛰어나고 수리능력도 뛰어나다고 되어있는데

 

면접에서도 자신은 번뜩이는 정책이 있는데 그것을 해보고 싶다 이러면 얼마나 신빙성이 생길까?

 

 

그리고 수리능력 측정에서... 모여서 하는 거 아니면

 

컴퓨터 앞에서 그냥 계산기 놓고... 뚜드려라

 

소금물 농도 문제, 입구에서 출구로 나가는데 지나가는 방문의 개수 방의 개수

 

등 다양한 문제 나온다

 

NCS 비슷한 거 풀어보면 된다.

 

사람인에도 있다

 

건승을 빈다....

 

어쩌다 보니 반말을 쓰게 됐네요...

 

궁금한 건 댓글 주세요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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