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탄 지방직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실전사례)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6. 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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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4탄으로 돌아왔다.

 

이제부터 실전사례로 보겠다

 

이번에 실전사례로 볼 것은 내 사례이다.

 

부끄럽지만 여러분에게 면접 도움이 된다면

 

나 하나 희생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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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위원(남1) ㅣ 면접위원(여) ㅣ 면접위원(남2)

 

1m~1.5m 거리

 

 

나 면접 1빠따였음

 

 

면접위원(여) : 반가워요^^ 아침은 먹고 오셨나요???

 

나 : 네! 먹고 왔습니다.

 

면접위원(남) : 자 면접을 시작해볼까요??(신나셨음)

 

나 : 네! 준비됐습니다.

 

면접위원(여) : 반가워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들어볼까요?

 

나 : 안녕하십니까? 이번 xxxx 시 xx 직렬에 면접을 보게 된 xxx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공무원을 하고 싶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전에 춘천 산사태 사고로 제 지인을 잃은 적이 있었고

상도동 유치원 붕괴사고 등을 보면서 일상 속에 국민의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음을~~~?뭐라했더라 암튼

국민이 공무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단지 시공사에 가서 구조물을 잘 시공하는 것보다 공무원으로 일하며 건축물 허가라든지

현장에서 엄격하게 감독을 하고 전문성을 발휘하여 심사할 때 ~~~한다면

국민이 공무원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뿐더러 저 또한 보람을 느끼며 뭐라 뭐라 함

잘 기억 안 남... 1년도 넘어서

 

면접위원(남 2) : 어떤 과목이 제일 어려웠어요?

 

나 : 솔직히 토질역학이 지금껏 가장 쉬웠는데 너무 무시해서 그런지 이번에 생각보다 어려웠었던 거 같다

수리수문학은 그나마 쉬웠다

 

면접위원(남2) : 토질,수리수문 어려운데~~~

 

나 : 토목직 공무원이라면 토질과 수리수문은 기본 소양이라 생각을 한다 토질과 수리수문을 잘 하지 못한다면 토목직 공무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위원(남2) : 수리수문학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식과 그 이유

 

나 : 베르누이 ~~~~~설명 후 역적 방정식 그 이유는 힘을 계산해서 안전율을 구하고 구조물을 설계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식이라 생각한다.~~~

 

면접위원(남 1) : 새로운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나 : 새로운 일을 한다면 기존에 하던 일을 하던 거보다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겠지만 전임 근무자와 주위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최대한 잘 배울 것이며 예전에 있던 공문이라든지 시행령, 매뉴얼 등을 살펴보고 완벽히 해내겠다.

 

면접위원(여) : xx씨는 어떤 모습으로 주위 사람에게 보이길 원하나요??

 

나 : 안으로는 강직한 성품을 가지며 밖으로는 사람들과 유연하고 부드럽게 지내며 능력으로는 전문성이 외부 전문가와 못지않은 모습으로 보이길 원합니다.

 

면접위원(남 1) : 금요일 퇴근 전 토요일에 일 생겼는데 그날이 어머니 환갑잔치라면?

 

나 : 어머니 환갑잔치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토요일에 일이 생겼다면 당연히 가서 일을 처리해야 한다. 공무원이 힘들수록 국민이 편해진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일이 있더라도 그 업무를 함으로써 만족감을 느끼고 뿌듯할 것 같다.

 

면접위원(남 2) : 어디 부서에 일하고 싶냐

 

나 : 건설 xxx 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토목의 주인 도로과 같은 곳보다는 저의 자기소개에서 말했다시피 국민의 의식주 중 하나인 주거공간, 공공시설물 이런 곳에서 위험이 있으면 안 된다. 그렇기에 건물을 허가를 내거나 심사를 할 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전문성을 발휘해 국민이 안전한 환경을 보장받도록 하겠습니다.~~~

 

면접위원(남 1) : 팀장님이 단독 방 만들어서 주말에도 업무 얘기한다면?

 

나 : 물론 주말에는 쉬는 날이지만 팀장님이 주말에도 업무 이야기를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저보다 오래 근무하셨기에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면접위원(남 1) : 코로나로 인해 세계가 힘든데 업무가 어떻게 변화해야 한다고 보냐? (이건 좀 질문의 의도를 전혀 이해 못 하겠음)

 

나 : 뭐 4차 산업혁명, AI 뭐 대충 섞어서 말했던 것으로 기억...

이해 못 해서 질문을 몇 번씩 되물어주셨음 이해하도록(그만큼 거의 다 친절하심)

 

면접위원(여) <ㅡ 진짜 이쁘셨음 : 물리학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물어보겠다. 힘의 p 정의는?

 

나 : 힘이다 힘은 F이고 일반적으로 N으로 나타내는데 정의는 1kg을 1m/s^2로 움직일 수 있을 때 1N이라 부른다

F= ma다 ~~더 설명함 대충

 

면접위원(여) : 나중 10년 뒤 어떤 공무원이 되고 싶으냐

 

나 : 저는 아직도 공무원이 철밥통이라는 말을 정말 싫어합니다. 공무원이 된다면 공무원이라는 신분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여 추후 기술사 등을 취득하여 밖에 나가서도 전문성이 있다, 정말 일을 열심히 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면접위원(여)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길게 해도 좋으니 해볼 것

 

나 : 일단 제 앞에 계신 면접위원 세분께 저에게 이런 영광스러운 면접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뽑은 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느낄 정도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별거없지않나??

 

공무원 면접 별거 없다

 

사실 생각보다 내가 면접을 못 보는 게 아니다. 수없이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을 좋아하기에 묻는 것에 막힘없이 답변했다.

 

면접은 별게 아니다. 지인이랑 소통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끌게 하기 위해 자기소개를 통해 자기를 궁금하게 만들어라

 

그리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고 공직가치, 하고 싶은 것, 너의 신념 모든 것을 드러내라(공무원 스타일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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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석

 

남1 , 남2 , 여 이분들의 대충 느껴본다면

 

남1 (외부위원) 이라 생각

 

정말 상황형 질문 위주로 묻고 느낌상 교수 or 외부 전문 면접위원이라 생각

 

여 (공무원)

묻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어떤 공무원이 되고 싶냐라는 등 느낌상 공무원이다.

 

남 2(실무진 or 교수)

전공에 대해서 묻고 물을 때 내가 잘못 말한 부분이 있을 때 바로 캐치함

현장소장급이거나 대충 교수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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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또 다른 케이스로 돌아오겠다

 

필자 총 면접 7회 봤다.( 국9 지9 지9 국7 서7 지7 군무원7)

 

그리고 다른 사람이 봤던 사례도 소개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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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지방직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6. 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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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3탄으로 돌아왔다.

 

솔직히 별거없다.

 

돌아가도 상관없다.

 

이제 또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

 

자신이 지원한 시에 관련된 정보들을 얻는 것이다.

 

1. 행정구역 몇개? 구별 인구

 

2. 인구 (연령별 10대 20대 ''''노인 인구)

 

3. 예산(복지 예산, 지방세 수입 등)

 

4. 랜드마크 ex) 남이섬, 강화도 등

 

5. 그 시를 소개 할 만한 것(자랑)

 

6. 발전 할 방법?

 

7. 코로나에 관한 것들 ( 공무원의 좋은 사례, 나쁜 사례, 5인 집합금지 어떻게 생각? 등등)

 

이런건 자신의 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가운데 면접관(일반적으로 공무원) 이 물으신다.

 

기본적인건데 대답하는게 좋겠지?

 

자기 시에 관련된 시정을 대답 할때에는

 

날짜를 말하며 알려주자

 

예로들면 인구를 물었으면

 

2019.12.31기준으로 1030만명 이었습니다~

 

뭔가 믿을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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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알아 볼 것들

 

1. 4차 산업혁명(빅데이터 , Iot, AI 등등)

=> 이런것을 공직사회에 적용된 사례 or 적용 할 방법

 

2. 저출산 해결 할 방법(답 없음)

=> 이런건 답이 없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려보게나

 

3. 적극행정

=> 사례 찾아 볼 것

 

4. 취성패

=> 찾아봐라

 

5. 지원한 시가 하고 있는 사업(관련 직렬)

=>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찾아볼것

 

6. 공직가치 실천 사례집

 

7. 각종 이슈

 

8. 그 시 홈페이지에 있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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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부터는 실제 면접 사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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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지방직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6. 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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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지방직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일단

각 지역의 지방직 공무원 발표 일정이다(메가 공 사이트 참조)

 

합격 발표 나고 대충 면접까지 2~3주 이상 남는다.

 

급하지 않냐고??? 충분하다 걱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제군들

 

일단 1탄에서는 대충 어떻게 해라 그 정도로 말했지만 이제 자세히 들어가 보려고 한다.

 

스터디를 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일반적으로 지방직 면접은 길지 않다. 대충 1인당 15분 한다.

 

특정 시에서는 9급을 대상으로 GD(지드래곤 아님)를 하기도 했으나

 

Group Discussion은 코로나로 인해 국가직도 그렇고 지방직도 안 하게 되었다.

 

그럼 뭐다? 개꿀이다

 

가끔 그러면 개별면접이 강화된다고 하는데 아니다.. 그냥 부모님한테 고3 때처럼만 안 하면 합격한다 ㅇㅋ?

 

그리고 면접은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시간 하루 10시간이면 반의반 하루 2시간 30분만 해도 아~~주 충분하다.

 

유튜브나 보고 좀 놀아라 운동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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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갈 것인가? 말 것인가?

 

<따져 봐야 할 것>

1. 자신이 면접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다 = > 가도 되고 안 가도 되고

 

2. 자기가 말을 정말 못한다 사람 앞에만 서면 떤다

=> 이건 스터디원이 고쳐주기 힘드니 면접 전문학원을 가라 원한다면 대충 추천은 해줌

 

3. 뭘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 이건 내가 알려준다

 

4. 돈이 넘쳐난다 => 학원 가라, 마실 간다고 생각하고 가라

 

솔직히 이건 내가 못 정해주겠다 가고 싶으면 가는 거고 안 가고 싶으면 안 가는 건데 학원을 다니는 것이 꼭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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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준비해야 할 것

 

1. 자기소개

그냥 기본이다 30초 버전 1분 버전 정도로 준비해놓아라

그냥 대충 내는 막내다 장남이다 이런 거 말고

- 왜 공무원에 지원했는지

=> 겁나 안정적이어서요~~ 이딴 소리 하지 말고 예로 들면 사회 복지직이라면 자기가 혜택을 받았던 경험, 공무원에게 감명 깊었던 그런 것들 억지로라도 짜내어 봐라.

- 어디서 일하고 싶은지

=> 이것은 진정성이다. 정말 자신에게 물어봐라 왜 공무원이 하고 싶은지.. 그냥 단순히 편하다. 안정성이 있다 이런 것으로만 공무원을 하면 현타와서 나가는 사람 꽤 많다.. 9급 중에는 꿀빨러도 있지만 고생하는 사람도 정말 많다. 그리고 급수가 높아질수록 책임이 생기기에 일이 많아지고 바빠진다.. 공무원이 꿀이라는 소리는 옛 얘기다

 

- 장점이 뭔지

=> 장점이 있다면 그 사례를 짧게나마 말해주면서 장점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라 그래야 설득력이 있지

그리고 이게 공직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지.

 

- 단점이 뭔지

=> 너무 꼼꼼한 게 단점이다. 일을 엄청 빨리 처리한다. 이딴 장점 같은 단점을 말하지 마라 얼마나 가식적으로 보일까 단점이 있지만 그것을 인식하고 어떻게 고쳐나가고 있다. 이런 것을 말해주자.

일을 빠르게 처리하지만 그로 인해 정확성이 약간 떨어진다던가 그래서 항상 일처리하고 돌아보는 습관을 가진다 이런 소리를 해라.

그런데 생각 없이 늦게 일어난다 <= 이런 진짜 이상한 쓰레기 같은 발언은 하지 말자.. 늦게 일어난다? 이런 치명적인 단점은 그냥 말하지 말고 적당한 단점 극복 가능한 그런 것들로 네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

 

- 사회생활 경험

사회생활하면서 힘들었던 것이라든지 그것을 극복해냈다든지 너의 사회생활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그냥 대충 면접위원들 앞에 있으면

저에게 공무원 면접이라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해라 뭐 포부도 괜찮고

 

여기서 살펴보면 장점, 지원 동기, 단점, 자기소개 이런 건 다 같은 거다.. 하나로 합치는 연습을 해라

 

2. 공직관

일단 대충 인터넷에 공직관을 쳐봐라

다양하게 나온다

그리고 공무원 헌장 해설서를 한번 정독해봐라

 

-공무원의 공직가치 중

국가관(애국심, 민주성, 다양성)

 

공직관(책임감, 투명성, 공정성)

 

윤리관(청렴성, 도덕성, 공익성)

 

이것들이 왜 필요한지 정말 자세히 해설해 놓았고 정말 잘 써놓았고

 

본인도 감명 깊었던 부분이 있는데

 

'청렴은 단순히 돈을 받지 않는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떠한 흠결도 지니지 않으며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는 강직함이라는 뜻도 동시에 지닙니다. '

'공직사회에서 청렴이라는 개념은 포괄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청렴은 부패하지 않아야 한다는 소극적 의미도 있지만, 모든 공무원의 행위와 결과가 떳떳하고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는 의미까지 확장됩니다. 영어권에서

청렴성에 해당되는 단어 ‘integrity’ 역시 정직하고 공정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되게 멋지지 않나?

최소 3회독 정도는 하면서 공직가치란 어떤 것인지 느끼고 거기서 자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 2~3가지를 뽑아서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가슴에 지니길 바란다.

- 공무원의 의무

다양한 것이 있지만 모두 외우면 좋지만 그래도 몇 가지 정도는 머릿속에 넣길 바람

 

- 좋음/나쁨 공무원 사례

무조건 적으로 지지하고 비판할 것이 아니라 특이한 케이스라는 것을 강조할 것

원인이 무엇인지 그에 대한 대책이 무엇이 있을지

앞에 면접 보는 사람 중 한 명이 공무원인데 공무원을 무작정 비판하면 되겠나...?

 

- 다양한 사례

본인 업무 많거나 or 불만족하거나

상관 부당지시받을 시

 

 

3탄으로 다시 돌아오겠소 쓰는데 정말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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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지방직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6. 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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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지방직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자 지방직 시험이 끝났다. 

대충 후배들 얘기들어보니 쉬웠다더라.

필자는 공무원 임용전 수 많은 사람에게 상담을 했고 

총 10명 이상의 공무원을 배출해 냈으니

그냥 믿길 바람

일단 지방직 합격 발표전까지 그냥 쉬길 바람

필기 붙은거 결과 나온것도 아닌데 왜 준비함?

합격인줄 알고 준비하다가 떨어지면 개억울하잖슴??

일단 합격하면 대충 공드림이든 독공사던 9꿈사든 아니면 다음에 피티윤카페 가서 그냥 4인 파티만 구해놓으셈

일단 조직을 구성할때는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건 4인(같은직렬 1명, 다른직렬 2명)

이게 제일 좋다고 생각함

면접을 들어가면 

다양한 사람이 들어옴 

일반적으로 3명이 들어오는데

가운데사람 대부분 그 시의 공무원 왼쪽이나 오른쪽에 외부위원(교수 or 전문 면접위원) 나머지 한명은 약간 실무자가 

들어오더라 뭐 예로 들면 인천시면 인천도시공사에 간부급이라던지 아니면 가끔 대기업 임원진이 오는 경우도 있다더라

그래서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인가

<본론>

1. 4인 파티구성(같은직렬 1명, 다른직렬 2명)
왜냐하면 면접보다보면 전공질문이 나올때가 있는데 다른직렬애가 뭘 알겠나? 그래서 좀 이기적으로 자기랑 같은 직렬 한놈 배치하는게 좋음, 다른직렬이 필요한 이유는 뭔가 문제를 해결할때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음. 
예로들어보자 인천에 수도권 매립지로 말이 겁나 많았다 용량이 초과되었고 더 이상 받을 수 없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라고 할때 본인의경우는 기술직이었기에 기술적으로 접근을 했다. 수도권 매립지의 쓰레기의 약 70퍼 정도가 건설폐기물이라고 들었는데 건설폐기물 중 콘크리트나 석면 뭐 그런 건설폐기물을 분쇄해서 도로를 페이브 할때 섞어서 하는걸 법제화를 한다던가 기술적으로 접근하는걸 생각했는데 행정직이든 세무직이든 복지직 이런사람들은 초중고교에 분리수거라던지 이런 교육을 강화하자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카피하기 딱 좋더라

2. 주 2회 정도 면접스터디 할 것
1회는 너무 적고 그리고 적다고 한들 스터디 2개 하지마라 가끔 너무 합격하고 싶어서 스터디 2개 3개 해서 우수 받을 거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 걍 열심히 할수록 보통에 수렴한다.. 
스터디는 다 비슷해서 하나하고 또 다른팀에가서 한번하면 시간 겁나 낭비되고 했던말 또하는거다... 그냥 인터넷에 그 시에 관련된 정책이나 경제상황, 복지 이런거나 찾아봐라... 시간아깝다...

3. 웬만하면 안정권 사람들로 구성하자(분위기)
자기는 합격했는데 다른사람이 합격 못하면 그 스터디 분위기 종친다.. 
안정권 사람들끼리 만나서 가끔 술도 마시고 같이 놀러다녀오고 그러자... 

4. 다른사람 면접 후기 많이 살펴 볼것
필자는 피티윤 슨상님꺼랑 책 3개정도(조철현, 그 메가스터디에 헌법 가르치는사람 책) 봤는데
(그정도 필요없음 돈 겁나아까움)
거기서 공직가치 답변중에 아주 괜찮은 모범답안을 자신의 인생에 맞게 만들어서 계속 연습해서 체화를 시키셈 정말 자신인것처럼 

5. 고3처럼 행동하지말것
고3때 부모님한테 싸가지없게 굴던것처럼만 안하면 합격하는게 공무원 면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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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9~12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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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수준의 문제입니다.

 

 

 

 

 

 

 

 

 

수문이 반구 인것을 주의하면 푸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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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 및 지형공간정보]GNSS(Global Navagation Satelite System)란?

기술사|2021. 6. 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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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SS(Global Navagation Satelite System)

= 범지구위성항법시스템

'간단하게 위성항법시스템' 이라고도 부른다.

(1) 개요

지구를 도는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위치, 고도, 속도 등을 알아내는 장치이며 이 정보를 이용하여 목적지로 가는 쉬운 경로를 찾도록 도와주는 체계 또는 장치

(2) 종류

가. GPS(미국)

약 20000km이상의 상공에 있는 미국의 위성이 신호를 보내면 GPS수신기는 3개 이상의 위성신호를 받아 위성과 수신기의 위치를 결정함. 위성에서 보낸신호와 수신된 신호의 시차를 구하면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거리를 구할 수 있음

위치측정 원리는 삼각층략의 원리를 사용하고 있다

나. GLONASS(러시아)

구 소련이 개발한 위성항법시스템이며 주파수를 분할다중방식을 사용하여 반송파와 주파수가 다르고

P코드는 GPS에서는 군사용으로 사용되는데 글로나스에서는 민간인도 이용할수 있다.

.

다. GALILEO(유럽연합+유럽우주국)

GPS에 비해 더 정확한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GPS와 같이 군사상의 이유로 서비스의 중단시 위기를 느껴 개발을 시작했으며 미국으로부터 위치 정보에 대한 독립성을 갖추고자 하는것이 최종목적이다. GPS에 비해 무료 서비스로도 정확도가 1m다. 2020년에 갈릴레오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을시 유료 서비스의 정확도는 1cm 단위가 될 예쩡이라고함

라. Beidou(중국)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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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5~8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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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입니다. 비력을 이용하는 문제인데 2020년 기출문제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나왔으니 복습을 철저히 합시다.

 

 

기사 수준 입니다.

 

 

낚이기 좋은 문제입니다. 마찰수두를 고려해야 합니다.

 

 

 

아주 어려운 문제입니다. 암기가 되어있지 않으면 풀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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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4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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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준의 문제입니다.

 

기사 수준의 문제이며 토질역학에서도 나오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기사에서는 점성저층의 개념을 설명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개념을 모른다면 충분히 틀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합리식을 이용하는 문제입니다. 굉장히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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