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4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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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이놀즈(Reynolds) 수와 프루드(Froude) 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레이놀즈 수는 유체의 층류와 난류를 구분하는 무차원수이다.

프루드 수는 유체의 상류와 사류를 구분하는 무차원수이다.

레이놀즈 수는 관성력과 점성력의 비를 의미한다.

프루드 수는 관성력과 탄성력의 비를 의미한다.

 

<해설>

 

프루이드 수는 관성력과 속도의 비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레이놀즈수 카우치수 등을 다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오일러수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2. 어떤 유체의 부피가 8이고 무게는 1,600kg이다. 이 유체의 단위중량[kg/㎥]과 비중은?

 

단위중량 비중

200     0.2

200     0.5

2,000   0.2

2,000   0.5

 

단위중량은 질량/체적 을 의미하므로 아주 쉽습니다.

 

비중또한 물의 단위중량에 대한 유체의 단위중량을 의미하므로

 

아주 쉽게 풀수 있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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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점성계수(ν)0.01㎠/sec인 유체가 지름이 5cm인 관수로 속을 통과할 때, 레이놀즈(Reynolds) 2,300을 유지하여 흐를 수 있는 속도[cm/sec]?

4.0

4.6

9.2

18.4

 

 

 

식만 알면 풀수 있는 문제는 가볍게 풀고 넘어가되 기사책에 있는 비슷한 문제들을 풀어줍시다.

 

4. Moody Diagram을 이용하여 난류의 마찰손실계수(f)를 구하려고 할 때 필요한 자료는?

레이놀즈 수, 유속

유량, 절대조도

유속, 조도높이

레이놀즈 수, 상대조도

 

 

여기서 무디 다이어그램을 짚고 가야하는데

 

마찰 손실계수는 레이놀즈수와 상대조도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을 알고있어야하고

 

정확하게 구하는 공식은 위와 같습니다.

 

2020년 국가직 기출문제에서도 관련한 문제가 나왔으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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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지방직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6. 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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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3탄으로 돌아왔다.

 

솔직히 별거없다.

 

돌아가도 상관없다.

 

이제 또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

 

자신이 지원한 시에 관련된 정보들을 얻는 것이다.

 

1. 행정구역 몇개? 구별 인구

 

2. 인구 (연령별 10대 20대 ''''노인 인구)

 

3. 예산(복지 예산, 지방세 수입 등)

 

4. 랜드마크 ex) 남이섬, 강화도 등

 

5. 그 시를 소개 할 만한 것(자랑)

 

6. 발전 할 방법?

 

7. 코로나에 관한 것들 ( 공무원의 좋은 사례, 나쁜 사례, 5인 집합금지 어떻게 생각? 등등)

 

이런건 자신의 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가운데 면접관(일반적으로 공무원) 이 물으신다.

 

기본적인건데 대답하는게 좋겠지?

 

자기 시에 관련된 시정을 대답 할때에는

 

날짜를 말하며 알려주자

 

예로들면 인구를 물었으면

 

2019.12.31기준으로 1030만명 이었습니다~

 

뭔가 믿을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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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알아 볼 것들

 

1. 4차 산업혁명(빅데이터 , Iot, AI 등등)

=> 이런것을 공직사회에 적용된 사례 or 적용 할 방법

 

2. 저출산 해결 할 방법(답 없음)

=> 이런건 답이 없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려보게나

 

3. 적극행정

=> 사례 찾아 볼 것

 

4. 취성패

=> 찾아봐라

 

5. 지원한 시가 하고 있는 사업(관련 직렬)

=>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찾아볼것

 

6. 공직가치 실천 사례집

 

7. 각종 이슈

 

8. 그 시 홈페이지에 있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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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부터는 실제 면접 사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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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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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는 크게 비문학, 문학, 문법, 어휘, 한자 이렇게 나뉜다.
이제부터 이것을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해서 써보려 한다.
첫 번째로 이해가 안 되더라도 빨리 진도를 뺼것
두 번째로 기본서를 많이 사지 말 것
세 번째로 강의를 끝나자마자 기출문제로 복습을 할 것
1. 문법
되게 사람들이 많이 뭐라고 한다.
성적이 안 올라요~, 인강을 듣고 책을 봐도 문제가 안 풀려요.
왜 그럴까?
별거 없다
원래 잘 안 풀리기도 하고 인강을 듣고 바로바로 복습을 안 해서이다.
복습은 책을 바로 보는 것이 아니다. 인강을 듣고 그 진도만큼 기출문제를 풀 때 그것이 복습이다.
인강 듣기 - 그 페이지만큼 훑기(5-15 min) - 기출문제 풀이
기출문제가 너무 많이 쌓였기에 진도만큼 다 풀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홀수번호부터 풀고 2 회독 때 짝수를 풀고 3번째부터 틀린 것들과 안 외워지는 것들 위주로 풀면 된다.
그렇게 풀다 보면 자주 나오는 선지를 알게 되고 그것들을 보고 나중에 기본서를 넘어가면
강약을 조절하며 읽을 수 있게 된다.
처음부터 멍~하니 다 읽으면 당신은 멍청한 것이다.
우리는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해야지 학문을 위한 공부를 하면 안 된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 깔끔하게 풀어라.
동그라미 치고 그러지 말고 그 문제에 있어서 모르는 선지가 있으면 옆에 방점을 찍거나 형광펜으로 한 개씩 표시해나가라
아는 것이라면 넘어가고 전에 문제에 봤던 선지가 있다면 X 치고 가라
다음에 돌아왔을 때는 방점이나 형광펜 칠해진 선지만 보면서 문제를 푸는 것이다.
1문제에 4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선지 한 개당 OX판단이 한 문제인 것이다.
결론 별거 없다 기출문제만 겁나 풀면 된다.
너무 대충 설명한 거 아니냐고? 합격한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한다.

2. 어휘, 한자
왜 안 오를까?
별거 없다. 안 오르는 사람들은 영어단어는 하루 30분~1시간씩 겁나 투자해서 외우면서
한글 단어는 안 외운다 참 역설적이지 않는가?
당신이 국어를 잘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가?
2개 국어 사용자는 모국어를 못하면 그냥 외국어도 못한다.
아무튼 말이 빙 둘러갔는데
먼저 한자에서는 사자성어부터 외우자.. 2글자 한자는 겁나 어렵다. 사자성어 필수적인 거 240개 정도 외우고
나머지는 천천히 외우면 된다.
어휘도 별거 없다 기출에서 나온 거는 일단 모조리 외워야 한다. 2번 이상 출제됐으면 필수적으로 외워야 한다
기출문제를 풀다 보면 반복적인 것들이 엄청 많이 나온다. 반복해서 나왔는데 그걸 틀리면
정말 부끄럽지 않을까?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 짓 그만하고 외워라


3. 문학
혼자 해도 상관이 없지만 고전문학만큼은 인강이 필수다.
왜냐하면 그 시대마다 추구하는 주제 ex) 청렴, 임금에 대한 충성, 자연친화 등
비슷한 주제끼리 묶어서 공부도 하고 단어 하나하나가 무슨 뜻인지
어떤 것을 뜻하는지를 알아두면 실제로 10초도 안돼서 문제를 금방 풀기도 한다.
조선에서 반 천년이 무슨 뜻인지 아는가? 조선이 세워지기 전 고려가 대충 500년 의 역사인데
뭐 한탄인지 뭔지 하는 거다. 이것을 한오백년이라고 하기도 하고....
홍진(紅塵)= 붉은 먼지를 속세라는 뜻으로 해석을 한다
이걸 보고 음... 붉은 먼지?? 뭐지 더럽다는 뜻인가 뭐지.? 이러면서 시간낭비를 할 것인가
인강 듣고 시대별로 상황 정리하고 비슷한 주제끼리 묶어서 공부하면 아~주 쉽다. 개꿀이다
그리고 문학은 반복해서 풀어야 한다. 그러니 문법 풀 때처럼 답 체크하지 말고 꼼꼼히 풀고 주제 정리하고
그것을 외우고 하다 보면 나중에 안 틀린다.
정말 많이 풀어서 외워질 정도가 되었다면 수능이라던가 EBS라도 하루 1~3 지문씩만 풀어라

4. 비문학
내가 절대 안 틀리는 영역이었다.
왤까 쉬워서? 응 맞다 쉽다.
전에 올렸던 게시물에서도 말했지만
일단 지문 길이 자체가 정말 짧다.
솔직히 비문학은 이론 같은 게 필요 없다

문제 풀 때

옳지 않은 것 이면 4개의 선지 중 3개가 맞는 선지다. 머릿속에 빠르게 집어놓고
지문으로 들어가자 일반적으로 2~4 문단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면 무슨 말일까? 1 문단에 1~2개의 선지의 OX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문단을 읽자마자 정답이 보인다? 바로 넘어가고 시간 아끼는 것이다.

옳은 것을 고르라는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
지문 먼저 접근을 한다. 선지부터 읽으면 그냥 망하는 거다 잘못된 정보 3개를 가지고 지문을 들어가기 때문이다.
핵심 문장 뽑아내면 그게 정답이다. 거의 다 그렇다


결론
문법, 어휘, 한자 = 회독
문학 = 회독
비문학 = 한번 풀 때 완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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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 vs 수능 국어 어떤게 더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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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공부를 시작하기 전 모두들 한 번씩 묻는다
수능 때 언어 2~3등급이었는데 공무원 국어 몇 점 나올까요?
수능이 쉽나요 공무원 국어가 쉽나요?

일단 답은 없으나
필자의 생각은 공무원 국어가 쉽다.

첫 번째


공무원 국어는 생각하는 과정을 덜 걸친다. 수능 비문학, 문학길이 봐라 아주 토악질 나올 지경이다.

수능 국어다 1지문에 5문제다&amp;amp;amp;nbsp;

공무원 국어는 문법, 문학, 한자 이런 것들 외우기만 하면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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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독서력 풍부한 중학생도 풀겠다.
아 물론 사자성어는 2글자 정도만 외워도 풀지만 2글자 한자는 아주 토악질 나온다.


반대로 말하면 외우지 못하면 그냥 틀려라는 소리다.
꾸준히 하면 충분히 오른다. 게으르면 그냥 포기하자

 

두 번째


선지가 4개다.  
수능은 5개인데 선지 1개씩 줄여서 20개면 5문제 줄여준 격이다.

 

 

세 번째


지문 하나당 한 문제다.
수능 봐라 한지문에 3~5문제인 경우도 있다. 얼마나 토악질 나오는가
한 번에 2000자 이상 되는 글을 읽고 다시 읽고 하는 순간 망하는데 공무원 국어 지문 봐라 쉽다.
뭐 수능화 된다는데 솔직히 개소리에 가깝다. 그냥 쉽다. 

7급 공무원 비문학지문이다. 중학생도 풀겠다

 

결론


암기를 잘한다면 공무원 국어는 아주 쉽다. 
가끔 누가 말하더라 자기는 암기에 약하다고 그건 그냥 공부 안 한 거다.
필자도 암기가 싫고 이해 위주의 공부를 사랑해서
대학을 수학, 과학으로 갔고 국어 6등급 출신이다.
공무원 7급 국어 95점 맞고 합격했다. 그냥 자기가 안 한 거다 5번 이상 회독이 넘어가면 자연스레 암기된다.

수능화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수능에 비하면 굉장히 쉽다.
이해를 하고 암기를 하는 과정을 바로바로 거친다면 3달 아니 1달 내로도 80점 이상 받을 수 있다.
물론 단기 합격을 위한 공부방법은 차근차근 업로드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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