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직 9급 공무원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728x90

안녕하시유

 

토목직 공무원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좋은 말을 해주고 싶지만 토목직 공무원은 힘듭니다.

 

아 물론 다른곳도 힘든곳 많으나 

 

하수도시설가면 죽었다 생각하자.

 

 

토목직 공무원이 무엇을 하는지 부터 보자.

 

<한국자격증정보원 정보>

 

저런 업무를 합니다. 

 

하지만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업무라 보기엔 어렵다.

 

그냥 인허가 내고 유지보수 시설관리가 대부분이고 전문적? 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특징이라 치면 국가직을 가게되면 아주 큰 단위의 사업을 할 수 있다. 국토부를 가게 될 경우.

 

아니면 특허청을 가면 나중에 경력을 쌓아서 특허심사업무를 맡을수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가서 재미있는? 업무를 맡을수도 있다.

 

국가직을 가게되면 연구용역, R&D 사업을 할수도 있고 암튼 다양한 업무 할수있다.

 

하지만 비추천한다. 진짜 힘들다.(승진욕이 있거나 정말 큰 꿈을꾼다면 가도 좋다. 청춘을 갈아 넣을수 있다.)

 

그냥 집가까운 지방직에서 일을 하자.

 

 

1. 몇 점 받아야 합격?

자 이번 2021 커트라인이다.

합격선 74점 ....

 

정말 쉽다.. 무려 100문제중에 26문제 틀려도 합격한다. 기사 있다? 21문제 틀려도 합격한다. 이게 실화누...?

 

아 물론 커트라인이라서 1.3배수는 떨어질 가능성 있으나 1.2배수까지는 붙을 가능성이 높다.

 

국가직은 실제로 27명을 뽑는다치면 35명이 면접을 보고 최종적으로 30~32명 정도가 합격을 하는데

 

저 35명중 국가직 가는사람은 30명? 도 안될거다 서울시나 지방직 붙으면 정말 많이 빠져나간다.

 

내가 합격할 당시에도 7급 1등인가 2등인가 서울시로 빠져나가고 대거 지방직으로 많이 나갔다.

 

그래서 실제로 36등 밖에 친구들이 추가로 합격하기도 하니까 희망을 끊을 놓지말고 

 

그리고 ..국가직 붙을정도면 지방직은 껌으로 붙는다. 뽑는 인원자체가 너무 많고 과락이 많다.(난 이게 이해가 안가더라)

300x250

 

무튼 국가직은 대충 평균 70중반 나오면 합격한다고 보면된다. 

 

면접은 뭐라고? 고3때 부모님한테 하던 행동 안하면 합격한다.

 

지방직은 대충 평균 60중반 이상이거나 인원 적게 뽑는곳은 평균 80 넘어가는 곳도 있으나

 

광역시급(서울, 인천, 경기도) 이런곳은 60점대면 합격하더라... 정말쉽제??

 

하지만 행정하던애들이 갑자기 평균점수 보고 뛰어들었다가 낭패보는 경우가 많다..

 

이 친구들아.. 행정은 아무나하지만 기술은 바로 되는게 아니다.. 힘의 개념부터 모멘트 등 다양한 공학적 지식을 쌓는데 

 

오래걸린다.. 물론 행정보단 쉽다 ㅎㅎ^^!!

 

 

2. 자 토목직 시험 과목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번꺼는 9급을 알려주는 것이니

 

9급은 국어, 영어, 한국사, 응용역학개론, 토목설계 총 5과목인데

 

군무원 같은경우는  국어, 응용역학개론, 토목설계이다.(3과목 개꿀인거 같지만 나중에 설명한다.. 진짜 문제 개더럽다.)

 

국어, 영어, 한국사 같은경우 

 

국어는 '공시생 칼럼에 공무원 국어 어떻게 준비할까?' 보고 공부하길 바란다.

 

무튼 응용역학부터 보자

 

<응용역학>

왜 어려운가?

 

생각보다 과락이 많은 과목이다.

 

과락이 나는 사람들의 대답은 같다. 어려웠다 ~~

 

내 생각은 다릅니다. 그냥 공부를 안한겁니다.

 

대충 반력, 모멘트만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2~3문제는 될뿐더러

 

처짐 공식 몇개 기둥 한두개만 풀어도 40점 넘긴다..

 

 

응용역학 !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1. 첫번째 

강의를 들을 것인가 말것인가?

 

강의를 들어야 되는 기준

1. 기사 없다(웬만하면 들어라)

 

2. 9급 기출 20분재고 풀어서 50점 미만

 

딱 이정도이다. 

 

강의 안들어도 되는 기준

 

1. 내가 대학때 역학은 항상 A이상

 

2. 기사 고득점자(역학 85점이상)

 

대충 추천해주는 인강강사

 

나는 대충 시중에 있는 모든 인강 강사를 다들어 봤다.(거짓말 아니고 인증하라면 한다..)

 

대충 수험시절 공부한 책의 양

 

대충 보이제?

3명정도 된다.

 

<강의력>

정xx > 이xx > 장xx

 

그냥 정xx쌤이 좋았던건 그냥 엄청 이해위주로 알려줘서 좋았고

 

이xx쌤은 비전공자도 이해를 시키려해서 좋았고

 

장xx쌤은 먼가 고득점자를 위한 수업같았는데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좀더 쉽게 가르치면

분명히 더 잘되지 않을까 싶다.

 

 

 

<교재>
장xx > 이xx > 정xx

 

장xx쌤은 일단 기출문제 잘 모아놓았다 단원별로 하지만 연도별 기출문제도 낼필요가 있다 본다.

응용역학 토목설계 따로

 

이xx쌤 2007년부터 기출문제빼고 2013인가 2014부터 넣었는데 이건좀 -라본다. 기출문제는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하는 것이거든.

 

정xx쌤 강의력에 비해 책쓰는 능력은 좀 부족한거같다. 기출도 적고. 하지만 강의력은 진짜 짱이다.

 

무튼 이중에 알아서 잘골라서 인강을 듣는다.

 

 

<인강 듣는 프로세스>

1회독 

인강 들음 → 인강 진도에 맞추어서 단원의 기출문제 풀이(양이 많을경우 홀수부터 풀이) → 이론 대충복습(솔직히 응용역학은 문제풀이가 이론복습임)

 

2회독(인강 듣지말것 정말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 그부분만 살짝 들을것)

짝수 기출문제 풀이 → 홀수 틀렸던 문제 풀이 → 짝수 틀린문제 풀이

 

3회독(이거 무한반복)

연도별 기출 풀이 → 틀린것 복습(틀린 단원가서 비슷한 문제로 복습) 

 

이게 5회독 넘어가면 60점 밑으로 안 떨어진다.

 

필자는 9급 국가직 지방직은 둘다 12~15분컷하고 95점 100점 나오곤 했다.

 

 

 

그래서 토목설계는?

응용역학과 그렇게 크게 다를건 없다.

하지만 가끔 설계기준이 바뀌기도 하니 웬만하면 책은 신판으로 구입을 하고 정오표 잘 확인하고

잘 외우면 된다

 

 

다음에는 영어, 한국사 공부방법으로 돌아온다.

 

 

 

 

 

 

728x90

댓글()

지적직 공무원 전공질문 리스트.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7. 27. 22:54
728x90

1. 지적 재조사 사업이란?

 

2. 지적직이 하는 업무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

- 하고싶은일?

 

3. KRAS가 무엇인가?

 

4. 공시지가란?

 

5. GIS 설명

 

6. KAIS(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서 할수 있는일

 

7. GPS랑 네이게이션 뭐가 다른가?

 

8.  지번 부여 방식

 

9. 지적측량의 개념 , 왜하는지

 

10. 네트워크 RTK방식이란?

 

11. GNSS 시스템이란?

 

12. 후방교회법

 

13. 공간데이터는 어떤데이터로 구성되는가?

- 레스터, 벡터

 

14. 디지털 트윈 기술이란?

 

15. 디지털트윈과 GIS의 차이?

 

16. 축적 이란?

 

17. GPS측량의 장단점

 

 

 

728x90

댓글()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 면접보기전 체크리스트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7. 21. 21:57
728x90

그냥 예전에 만든것인데

 

면접보기전에 체크리스트이다. (준비물아님)

 

1. 면접 시작전 어떤 내용인지 알려줬는가?

 

2. 말을 흐지부지 하지 않고 잘 전달했는가?

 

3. 발표시간을 질질 안 끌었는가?

 

4. 이야기를 잘 전개 했는가?

 

5. 발표 후 인사를 했는가?

 

6. 목소리 크기 적절함?

 

7. 빠르기는??

 

8. 발음은?

 

9. 쓸데없는 손짓 안해?

 

10. 면접관이 무서워 땅만 보지는 않았나? 눈 마주칠것 3명을 골고루

 

11.  발표가 주제에서 안벗어남??

 

12. 개요부터 해결방안 문제점 논리적으로 연결 했어?

 

13. 발표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나?

 

14. 근거없는 소리 안했나?

728x90

댓글()

공무원 면접 전공 질문 정리(토목직)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7. 17. 00:18
728x90

국가직은 전공에 대한것을 그렇게 많이 묻지는 않지만

지방직의 경우에는 3문제 이상은 묻는 추세이다.

내가 해설은 적어놓기 귀찮으니. 직접찾아서 외울것

자기가 이해해가면서 외워야 잘외워짐

두개의 차이를 묻는것은 거의 장단점이 크로스 되는 경향이 있음

1. 한계상태 설계법과 강도설계법의 차이

2. 아스팔트 포장과 콘크리트 포장의 차이(겁나 자주나옴0

3. 포트홀 싱크홀 설명 및 대책

4. 산사태 방지하는 방법

5. 캔트가 무엇인가? 클로소이드 곡선이란?

6. 대한민국 수준원점은? (인하대 였던거 같음)

7. 하상계수

8. 교량의 종류

9. 베르누이 공식이 필요한 이유?

10. 트래버스 측량이란?

11. 성수대교 붕괴원인?

12. 상도동유치원 붕괴원인?

300x250

13. 도로포장순서

14. 옹벽의 안정조건(활동,전도,침하)

15. RQD

16. FCM 공법?

17. 액상화가 일어나는 이유

18. 파이핑 히빙 또 뭐하나 있지않나? 그거차이

19. 수축이음 시공이음 신축이음 차이

20. 평판측량

21. 건폐율 용적률

22. 표준관입시험에서 N이 뭘 의미?

23. 노체와 노반 차이

24. BTL? (BTS아님)

25. 방재란 무엇?

728x90

댓글()

2탄 국가직 9급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7. 15. 23:05
728x90

 

자 오랜만에 2탄으로 돌아왔어요.

 

늦었죠

 

사실 일이 너무 바빠요..........흑흑

 

국가직의 숙명입니다...........팀장님도 너무 많이 혼내서 힘듭니다...

 

암튼 2탄부터는 실전사례로 해보기로 했으니

 

실전으로 해봅시다

 

문제들은 다 제가 만든겁니다.

 

1.  자신이 이끌던 조직 또는 단체에서 특정 팀원 또는 조직원으로 인해 업무 추진이 느리거나 성과가 좋지 않을때 자신이 리더로써 앞장서 성과를 내거나 개선했던 경험에 대해 서술하시오.
 - 특정 팀원이 어떻게 해서 조직의 성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 리더로써 어떻게 개선을 했는지

ㅁ 상황
 - ~~팀프로젝트에서 각자의 맡은일이 있었으나 특정 팀원이 참석률이 저조
 - 특정팀원의 과도한 과목이수로 인한 
ㅁ문제점
 - 참석률 저하로 인한 타 팀원의 업무 분장의 불균형
 - 능력을 고려한 업무 분장에서 미고려에 따른 업무 연속성, 효율성 미비
ㅁ해결방안(리더로써 했던 행동)
 -  업무량 조절로 인한 균형성 확보 
 -  동료평가시 적은 업무량에 따른 페널티 부과


2. 임용 이후 근무하고 싶은 부처(기관)와 담당하고 싶은 직무(정책)에 대해 기술하고, 전문성 함양(관련 교과목 수강 또는 대내외 활동*)을 위해 평소 준비한 노력과 경험을 쓰시오.



자 아주 쉽다.
그러나 경험형은 아주...참 뭐하게도


진짜 경험이 없으면 뭐가 쓰기 어렵다.


그러나 살다보면 경험이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남자는 군대라는 치트키가 있지 않는가..?

 

그리고 억지로 쥐어짜다보면 뭐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써보고 그리고 팀원들과 서로 질문을 주고 받는 것이다.

 

다양한 직렬을 섞어서 하는게 좋다고 했다 (이건 지방직 면접 어떻게 준비할까? 몇탄이더라 암튼 찾아보면 있다)

 

그리고 직무형은  아주 아주 최고의 꿀팁

 

선배를 통하지 않고도 업무를 파악하는 방법!!

 

첫번째 law.go.kr로가자..

 

가서

 

'정부 조직법'을 검색해보자

 

그리고 쭉 내리다보면 자기가 가고싶은 부처가 나온다..

 

예로들어 산업통상자원부를 보자

 

대충 어떻게 구성하는지부터 나온다.

 

자 더 자세히 들어가보자

 

 

자 소속기관 직제를 보자

 

여기서 뭘하고 싶은지 정해봐라

 

자 난 산업정책실이 눈에 띄군요(필자는 산통자가 아닙니다)

 

 

밑에 보면 아주 여러개가 나오는데

 

이거 하나하나에 공무원이 배치 된다고 보면된다..

 

산업정책실가서 조직도봐라 이런거 하나씩 있다..업무에

 

그다음 3단비교를 보자

 

3단 비교하면 법, 시행령, 시행규칙이 나온다

 

뭐 대충 법은 대통령이하고 시행령은 국무총리 시행규칙은 장관이 정하는건디

 

 

자 시행령에 정책실을 보면

 

정책관(국장님들 2급) 이 나온다

 

국안에는 과가 있겠지?

 

 

과장님이 뭐하는지 나온다.

 

과장님이 저걸 다하겠나?

 

밑에 사무관님들과 주무관님들이 피터지게 일을한다.

 

저기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있고

 

저것을 토대로 

 

보도자료 찾고 저 내용을 검색해 무엇을 하는지 확인해봐라

 

뭐 그래도 모르겠으면 전화걸어서 물어봐라

 

어쨋든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원이니까

 

 

728x90

댓글()

1탄 국가직 9급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7. 8. 22:40
728x90

드디어 국가직 면접 준비를 알려줍니다.

왜 늦었냐면

솔직히 한 달이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거짓말 안치고 대충 설명 들어갑니다.

 

일단 사이버 국가고시센터(gosi.kr)에 가면 나옵니다.

면접 진행 절차부터 살펴보시죠

아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솔직히 제 얘기 들을 필요 없고 저거 보면 되겠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들어왔으니 꿀팁은 얻어가시라고 하나하나 설명해드립니다.

 

1. 응시자 교육/ 각종 서식 작성

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저기는 과천인데 이번에는 그 다른 곳이더군요??

대충 이런 거줍니다.

어우 벌써부터 떨리죠??

 

대충 도착하면 뭐하지 마라 뭐하지 마라 아무튼 하지마라만 말합니다.

그러다가 저기 화면에 시간을 띄워줍니다 그 후 과제를 호다다닥 작성합니다.

문제를 다 보고 작성한 다음에 

문제 걷어갑니다... 여기서 문제

기억이 안 나기 시작합니다. 

 

개별 면접의 과제의 유형은

대충 경험형 상황형 직무형 공직형으로 나뉘는데

1. 상황형 : 상황을 주고 너의 대처능력 보는 것

 

2. 경험형 : 살면서 겪었던 경험에 대해서 서술

 

3. 공직가치, 공직관, 자세 등 : 맞는 말만 하면 됨

 

4. 직무 : 네가 이 시에 대해, 네 직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냐?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두 개 정도 줍니다.

대충 기억나는 건

1.  자신이 맡은 일을 소홀하게 처리하여 곤경에 처한 경험에 대해
(1) 당시상황을 설명하고
(2) 이에대한 행동과 결과를 설명하시오

2. 임용 이후 근무하고 싶은 부처(기관)와 담당하고 싶은 직무(정책)에 대해 기술하고, 전문성 함양(관련 교과목 수강 또는 대내외 활동*)을 위해 평소 준비한 노력과 경험을 쓰시오. < 작년 국가직9,7급에 나왔던 문제인데 이번에도 나오는군요>

이런 문제를 주고 20분 안에 2개를 써야 합니다.

대충 이렇게 생긴곳에 두개를써야합니다

일단 2번 문제는 미리 주어지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하냐면

여러분이 공무원이 왜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셔요.

꿀 빨러 왔다? 국가직은 꿀못빱니다...

진짜 힘듭니다.

암튼 가고 싶은 부처 보고 

거기서 조직도를 보세요 보다 보면 흥미로운 조직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직원들이 뭐하는지도 살펴보시고

"보도자료" 이런 거 꼭 살펴보시고 공부를 하고

씁시다 

대충 어떻게 쓰느냐

2번 문제
ㅁ 임용이후 가고싶은 부처 :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ㅁ 담당하고 싶은 직무
ㅇ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부실측정
ㅇ건설안정 유지관리계획 수립
ㅇ건설물 안정정보 데이터베이스화(~~~~)
ㅁ업무를 위해 했던 노력
ㅇ 토목설계대회 및 관련대회 참여
  - 목재교량 설계대회 가장 큰 하중을 견뎌 입상, 내진설계경진대회 참여, 특허전략유니버시아드 수상
ㅇ 다양한 설계과목 수강 및 프로그램 활용경험
 - 도로설계(Road Project), 수공시스템설계, 교량설계, 지반설계(RS2) 등
ㅇ현장 경험 및 사고현장 답사
 -~~~~~~~~~~

뭐 대충이래쓰면된다. 솔직히 저렇게 짧게 얘기를 못한다 일자체를
그러니 심도있게 좀 확인해보길 바란다.

1번은 경험형이기에 여러분이 써보길 바란다.

난 솔직히 1번도 중요하지만 2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어디 가고 싶은지 거기에 대해 얼마나 잘 조사했는지에 따라

면접이 판가름이 날 테니깐

면접위원은 생각보다 친절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암튼 저 문제를 다 쓰고 나면 몇 명씩 면접 보는 곳으로 이동한다

이동해서 뭔 방에 가둬놓고 3명씩 나가서

문 앞에 대기하는데 거기서 답지 대충 읽었던 거 같다.

문제는 없으니

아마 면접 볼 때 말할 거다

문제 내용 기억나요? 

한번 상황이 어떤지 말해볼래요?

이러니까 답지를 쓰면서도 문제를 계속 기억하길 바란당.

그리고 1번 2번 문제가 끝나고 나면

아마 개별질문이 시작될 거다 뭐 자기소개라던지

국가직의 좋은 점은 과제로 면접을 진행하기에 막 자기소개나 공직관처럼

이런 거 솔직히 크게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읽어보는 게 좋다.

지방직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1 회독하고 오시길.

2탄부터는 그냥 실전 문제 풀어봅니다.

일하 다 와서 피곤해서 글이 잘 안 써지네요...

면접 다 끝나고 나면 이 블로그의 목적인 기출문제나 풀게요...

 

 

좋은펜 : 제트스트림, 모나미 제타인가?

아무튼 잘써지는 펜 들고가길 OCR용지에 써야하기에 꾺꾹 눌러쓰시길 바랍니다.

 

 

차 : 들고가지마라 어쨋든 면접장까지 못끌고간다 . 모여서 버스타고 면접장까지 이동한다.

 

숙박 : 한 2~3정거장 떨어진 역 모텔에서 자라 치킨도좀 시켜먹고

버스던 지하철이던 타고가면서 생각을 해보자

내가 이곳을 오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나

얼마나 간절한가

 

양복 : 너무 좋은거 입지마라 10만원 내로 걍 무난하다

 

머리 : 내려도 상관X 올려도 상관X 걍 편한대로해라 그런데 너무 지저분한 머리면 그냥 까자

 

구두 : 그냥 싼거 신어라 그리고 구두약으로 박박닦으셈

 

글구 일찍자라 잠이안ㄴ오겠지만 안오면 밤새라( 일찍 면접순서인놈만)

 

남자는 눈썹 정리도좀 하고 그릴수있으면 그리셈

 

뭐 마스크 끼긴 하지만

 

이뻐보이고 싶으면 스킨 - 세럼 - 로션 - 선크림 - 파데

 

퍽퍽퍽퍽 칠하셈

 

그리고 면접보고

 

부모님한테 그랜절 한번 박자

 

 

 

그리고 여전히 잊지 말하야할 것

 

고3때 부모님한테 히스테리 부리던거처럼만 안하면 합격한다

 

728x90

댓글()

7탄 지방직 공무원 면접 준비 어떻게 할까?(사전조사서)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7. 3. 11:45
728x90

 

안녕하세요

 

아주 즐거운 주말이네요...

 

공을 차고 와서 힘듭니다.

 

또 후배 한 명이 합격 소식을 들려줘서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니가 열심히 한 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얼마 전에 어떤 분이 댓글로 사전조사서는 어떻게 대비하냐 물어주셨어요.

 

사전조사서를 하는 곳이 있고 안 하는 곳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사전조사서를 하면 인적성검사를 안 하고

 

인적성검사를 하면 사전조사서를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 시마다 다르니까 알아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그래서 사전조사서가 무엇이냐?

 

국가직 9급 면접에 있는 개별면접 과제랑 비슷합니다.

 

국가직 9급 면접에 있는 개별면접은 조금 더 자세히 묻습니다

 

예로 들면

<제가 대충 만든 거>

1. 귀하는 A 부서의 건설 심사과의 주무관입니다. C 시의 주민들이 B 시로 가기 위해서는 길을 멀리 돌아가야 하는데 몇 년간 진행 못하던 B 도시와 C 도시를 바로 잇는 교량을 건설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타당성 검토를 하는 과정에서 아주 낮은 경제성과 환경적인 문제가 생겨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B 시의 주민과 C 시의 주민은 반발을 하였고, 귀하는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이렇게 국가직은 아주 구체적인 사례를 주면서 어떻게 할 건지 묻는다

 

그러면 대충 용지를 주는데 (줄 그여 있는)

 

거기다 어떻게 할 건지 써야 한다

 

하지만 작성 시 주의해야 할 점은

 

공무원 문서 작성법처럼 개조식으로 써야 한다.

 

□ 개요

○ C 시에서 B 시를 가기 위해서는 길을 돌아가야 함

○ B 시와 C 시를 잇는 교량을 건설하기로 하였음

□ 문제점

○ 타당성 검토에서 낮은 경제성

○ 환경적인 문제 발견

□ 해결방안

 

솔직히 이렇게 써야한다 !

그건 없지만 이런 식으로 써가야 한다.<국가직>

 

하지만 사전조사서는 문제가 굉장히 간단하다..

 

문제 자체가 쉽다

 

1. 자신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을 고치기 위해 했던 노력

 

2. 자신의 역량과 포부 그것이 왜 공무원에 지원하게 만들었는지, 공직생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3. 경기도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써보시오

□ 활성화 방안

○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활용하여 연령대 별로 좋아하는 관광의 종류 파악

○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

 

이런 식으로 써도 되는 것이고

 

4. 동료와 마찰을 빚었던 경험을 쓰고 그 당시에 어떻게 동료와 해결을 했는지 기술하시오

 

□ 상황 or 개요

○ 팀 프로젝트를 하는 도중 업무분장이 한쪽에 쏠림

○ 초기 문제는 없었으나 업무가 많은 동료가 힘듦을 호소

○ 나머지 동료는 현재 상태를 고수하길 원함

□ 해결 방안

○ 업무가 과중치를 보여줌

○ 업무량이 적절하지 않음을 설득 등~~~

○ ~~

막 이런 식으로 쓰면 된다.. 별게 없다

 

공무원이 아직 되지도 않은 면접자에게 큰 잣대를 들이밀진 않는다.

 

조금 생략하는 것도 괜찮다. 면접위원이 당신에게 궁금해하게 만들어라.

 

 

정리를 하자면

 

사전조사서는 그냥 문제집이라 생각해라

 

크게

 

1. 상황형 : 상황을 주고 너의 대처능력 보는 것

 

2. 경험형 : 살면서 겪었던 경험에 대해서 서술

 

3. 공직가치, 공직관, 자세 등 : 맞는 말만 하면 됨

 

4. 직무 : 네가 이 시에 대해, 네 직무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냐?

 

별거 없다 게...

 

사전조사서 기출문제 대충 쳐본 다음에

 

하나씩 해서 (작성 시간 5분 정도 줄 거 같다 10분인가?)

 

스터디원들이랑 사전조사서에 대해서 작성하고(다 같이)

 

면접 시작하면서 사전조사서에 대해서 질문하고

 

개별면접 질문 시작하면 된다.

 

별거 없다 건승을 빕니다.

 

그리고

※ 각 시도 시군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조직도도 살펴보고 분야별 정보, 재정현황, 업무추진비, 정책 등 다양한 거 살펴보세요.

그리고 꼭 뉴스도 살펴보고!!

 

 

 

728x90

댓글()

6탄 공무원 필기 합격자에게 해주는 꿀 팁(인적성)

728x90

 

안녕...

 

 

오늘은 오후 10시에 퇴근했어..............

 

일이 너무 많지 뭐야...........

 

그래도 내가 고생하면 국민이 편해지니까 해야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오늘은 그래도 기분이 좋아

 

내가 기르던 공시생 후배가 필합했다는 소식을 들려줬거든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먼가 이걸로 거의 총 20명이 가까이 합격시켰는데 뿌듯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필기를 합격하게 되면

 

인적성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국가직은 X )

 

보는 곳도 있고? 안 보는 곳도 있지만?

 

그래도 잘 보는 게 좋어요.

 

인적성이란 무엇인가

 

 

1. 나는 누가 나에게 지적하면 기분이 나쁘다

 

1 그렇다 2 아니다 3보통이다

 

이런 것처럼 첫 번째로 인성을 판단하고

 

두 번째로는 적성이다

 

수리능력 공간능력 언어능력 도형

 

다양한 것이 나온다.

 

이것을 잘 보는 것이 좋으나

 

제일 첫 번째로 잘해야 할 것은 인성이다..

 

여기서는 솔직히 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놓는 게 좋다.

 

공무원의 사회는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야 하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곳이다.

 

그렇기에.. 아무리 자신의 성격이 혼자서 무엇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더라도... 인성검사에서는 사람들이랑 일하는 게 좋다.

 

협력해서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한다.

 

나는 누군가를 이끌어가는 걸 좋아한다(이런 건 비추)

 

이런 쪽으로 사람을 만들어가고 자기소개도 그렇게 만들어가야 한다.

 

인성검사를 하다 보면 느끼게 될 것이다. 아까 물은 질문 같은데..? 비슷한 질문인데...?

 

맞다 비슷한 거 맞기도 하고 똑같은 거 나오기도 한다.

 

왜일까?

 

신뢰도를 위해서이다. 사람은 자신을 속인다. 좋은 결과를 원하기에 인성검사에서 좋은 쪽으로 찍기도 하면

 

사람을 제대로 판별할 수 없기에 똑같은 질문을 몇 번씩 주어서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아까는 사람들이랑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가

 

다른 질문에서는 나는 혼자서 몰두해서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한다고 체크한다면

 

신뢰도에서 멀어지면서 인성 결과가 안 좋게 나오니 이런 것에 대해서 연습하고 가보자.

 

무료로 할 수 있는 곳은 많다..

 

대표사진 삭제

사람인 인성검사이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실전으로 보자

 

8번에 매우 그렇다고 했는데 13번에 매우 아니라고 하면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약간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이런 비슷한 문항으로 신뢰도를 가려낸다.

 

그리고 그냥 평범하고 창의력이 필요하지 않은 일이 좋다 그런 곳에 체크했는데

 

나중에 면접에서 나는 항상 팀플 같은 거 할 때 이끌어가고 무언가를 해내고 창조해냈다 하면

 

아주 잘 먹히겠다..

 

참고로 면접 볼 때 인적성 결과 종이가 면접관들 앞에 하나씩 주어진다.. 그러니 구라 치지 말고

 

인적성 봤을 때를 떠올려라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고독, 활발, 창의적, 역동적 이런 방향을 정하고 인성검사에 응해라

 

그리고 적성을 보았을 때

 

수리능력이 좋았나? 언어능력? 논리력? 어떤 것이 문항이 쉬웠는지 떠올려라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끼워 맞추어라 그렇게 자신의 방향을 정하면 되는 것이다.

 

인적성 결과 종이에도 역동적이고 사람들과 활발하게 행동을 하며 창의성이 뛰어나고 수리능력도 뛰어나다고 되어있는데

 

면접에서도 자신은 번뜩이는 정책이 있는데 그것을 해보고 싶다 이러면 얼마나 신빙성이 생길까?

 

 

그리고 수리능력 측정에서... 모여서 하는 거 아니면

 

컴퓨터 앞에서 그냥 계산기 놓고... 뚜드려라

 

소금물 농도 문제, 입구에서 출구로 나가는데 지나가는 방문의 개수 방의 개수

 

등 다양한 문제 나온다

 

NCS 비슷한 거 풀어보면 된다.

 

사람인에도 있다

 

건승을 빈다....

 

어쩌다 보니 반말을 쓰게 됐네요...

 

궁금한 건 댓글 주세요

 

자러 갑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