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국가직7급 토질역학 17~20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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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어떤 흙의 4번체와 200번체 통과율이 각각 80%30%이고, 액성한계는 25%, 소성한계가 10%일 때 이 흙을 통일분류법으로 분류하면?

SM

SC

GM

GC

 

<난이도 중상>

 

일단 너무 얕보다가 틀리는 문제이기에 중상을 줬다.

 

단계를 거쳐야한다

  1. 통과중량 백분율  F#200 = 30% <50 % ⇒ 조립토 / 세립토
  2. F#4 = 80% > 50% ⇒ 자갈 / 모래 
  3. 제 2문제 M / L 판정

 

A선 = 0.73(LL-20) = 0.73(25-20)=3.65

U선 = 0.9(LL-8) = 15.3

 

소성한계는 10% 

 

15.3과 3.65 사이에 있다

 

사이에 있으면 C이므로

 

정답은 SC

 


 

<난이도 하>

 

그냥 마르고 닳도록 나오고 기사에서도 나오는 문제이므로 난이도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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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림과 같은 지반의 지표면에 11t/m²의 등분포하중이 무한히 넓은 면적에 작용할 때, 점토층의 1차 압밀침하량[cm]?

(, 점토층은 정규압밀점토이며, log20.3, log30.5, log50.7로 간주한다)

 

30

35

40

④ 45

 

<난이도 중>

솔직히 쉽긴합니다.

 


 

<난이도 하>

개꽁짜 문제입니다. 틀리면 안됩니다

 

※꿀팁

토압분포도를 그려보면 이렇게나오는데

 

삼각형 사각형 그려서 도심찾지말고..

 

사다리꼴 도심공식 기억하면된다

 

이상하게 구하는 흑우 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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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가직7급 토질역학 13~16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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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중>

왜 난이도가 중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쉬운문제이다.

 

당장 사진만 보면 어려워 보일수도 있지만

 

굉장히 쉽다

 

문제에서 나오는 "두 지반의 시간에 따른 압밀도가 동일"= t가 같다

 

라는 것만 알아둔다면 정말 쉬운문제이다

 

 


14. 그림과 같이 옹벽의 크기와 뒷채움재의 물성치는 동일하고 지하수 수조건이 다른 경우 수압을 포함한 옹벽에 작용하는 전체토압의 크기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

>>>>

>>>>

④ ㉯>㉱>㉲>㉰>㉮

 

<난이도 중>

이것을 임의의 값을 넣어서 계산하고 있었다면 난이도 중이지만

 

그냥 이것은 외우는 것이 낫다.

 

또 나올가능성이 있고 

 

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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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연약한 점성토로 뒷채움된 5m 높이의 옹벽이 주동상태에 도달했을 때, 뒷채움재에 인장균열이 발생하면 인장균열 발생 이전에 비하여 몇 배의 주동토압이 옹벽에 작용하는가?

1.2

1.5

1.8

2.0

 

<난이도 하>

※ 인장균열 후 토압 > 인장균열 전 토압

 

 

 

 

Pa''/Pa' = 9 / 5 = 1.8

 


 

<난이도 중>

 

이런 비슷한 문제는 정말 빈출되는데 사람들은 어려워 한다 하지만 딱히 어렵지는 않다.

 

 Q=Kq x i x A = Keq x (△h/L) x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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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합격수기 탐구(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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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공무원 합격수기를 탐구해보자..

 

왜 탐구하냐면 3000명의 합격생이 있다면 모든 합격생의 공부방법이 같을수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쏙쏙 골라서 실천을 하고 내 의견도 들어보자.

 

필자는 7급 4회(지7 2회, 국7 1회, 군7 1회) 9급 2회를 합격해본 사람이다..

 

직렬이 달라도 필자의 눈을 믿자..

 

 


직렬 : 일행직

 

요약 : 나 대충 2관왕함(국가직, 지방직)

 


국어

<문학, 비문학>

기본강의는 이해보다 진도 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해가 안되도 진도를 먼저 뺐습니다. 

→ 아주 훌륭하다 이해한다고 진도를 안빼면 대부분 공시생의 구석기 마스터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기본서 옆에 있는 기본 문제만 풀면서 진도를 빨리 뺐습니다.

→ 훌륭

 

기본서 강의는 1권만 들었고 문학부터는 듣지 않았습니다. 문학은 수능때도 공부를 많이 해서 안 들어도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문학을 많이 틀려서 재시때는 문학강의도 들었습니다

→ 문학은 인강을 안들어도 되지만 무조건 들어야한다 생각하는건 고전문학 고전문학은 진짜 시대별로 쪼개고 그 시대에 맞는 주제 외우고 이러면 금방 성적이 오름

 

기본강의가 끝나고 바로 기출을 풀었습니다. 해설이 좋아서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문제집은 문제집에 풀지 않고 연습장에 풀어서 기출문제집은 재시때까지 포함해서 10회독은 한 것 같습니다. 문제를 푼다기보다 선지 하나하나를 아는지 모르는지로 체크해서 표시한 후 회독했습니다.

→  이 부분을 모두 정독해라... 진짜 합격에 가장중요한점을 다 담았다.

 

수능문제집 예비매 3비/예비매3문 비문학과 문학을 이 문제집으로 보충하려고 혼자 풀었는데, 공시랑 너무 안맞아서 쓸모없 었습니다. 동형은 실강생들 점수 표본이 나와있어서 제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매 3비는 나도 비추천한다. 하지만 내가 괜찮다 생각하는건 psat 언어논리 정도는 괜찮다. 하지만 무조건 공시에 모든 기출을 다 풀고 할것.

 

 

* 한자

인강 듣다가 한 번 강의 듣고 혼자서 회독하다가 중도 포기(한자는 재시부터 시작. 한자성어는 읽을 수 있고 뜻을 정확히 외웠고 두글자 한자는 기본서에 있던 한자만 눈에 바르는 식으로 회독했습니다. 쓰면서 외우거나 필사적으로 외우진 않았습니다.)

→ 낫 배드 한자는 사자성어 일단 먼저해야함. 필수 약 240개 정도 외우고 왜냐하면 사자성어는 대충 두개만 알아도 의미가 떠오른다. 그리고 외울때 너무 FM식으로 의미를 외우지 말자 

예로들면 권토중래를 뭐 모래바람 일으키며 돌아오니 이렇게 외우지말고 응 개떡상 이런식으로... 공부를 조금이나마 재미있게해보자.

 

* 문법

기본강의로는 문법이 커버가 안되서 문법강의를 발췌해서 수강했습니다. 여기서 문법 이해도가 많이 올라 갔습니다. 하프를 매일 풀고 들었습니다. 문법은 헷갈리는게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문학이나 비문학은 너무 쉬워서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재시부터는 문법은 다 맞는데 문학, 비문학이 문제라서 초시때 안들었던 기본/기출/문학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회독했습니다

→ 나쁘지 않은 방법, 그러나 의문가는점은 기본강의로 문법이 커버안된다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느낌.

기출문제를 몇번씩 풀다보면 이해 안가는 것은 자연스럽게 외우는걸 추구하는 편이나

정말 외워지지 않는다면 강의를 발췌해서 수강하는것은 좋은방법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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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가직7급 토질역학 9~12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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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3번

 

<난이도 하>

 

굉장히 쉬운 문제이다.

 

해설만ㄴ 봐도 이해가 갈거다.

 

구속응력이 같은것은 등방압축 상태이다.

 

 

정답은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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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Terzaghi는 일차원 압밀이론을 제안하였다. 이때 사용된 가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흙은 균질하고 완전히 포화되어 있으며 흙 입자와 물의 압축성은 무시한다.

유효응력이증가하면압축토층의간극비는반비례하여감소한다.

③ 물은 연직과 수평방향으로 흐르고 흙의 압축은 연직방향으로만 발생한다.

흙 속의 물의 이동은 Darcy의 법칙을 따르며 투수계수는 압밀 전과정에 걸쳐 일정하다.

 

<난이도 하>

 

Terzaghi 1차원 압밀이론의 가정

1. 균질

2. 포화

3. 비압축성

4. Darcy 

5. 1차원 압밀

6. 1차원 흐름

 

이 가정에서 수평방향으로 흐르면 2차원이 된다.

 

따라서 답은 3번


12. 다음 중 흙의 다짐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일반적으로 다짐에너지가 클수록 흙의 최대 건조단위중량은 커진다.

② 최적함수비는 최대 건조단위중량을 나타낼 때의 함수비이며 포화도는 100%를 나타낸다.

다짐에너지가 증가할수록 최적함수비는 감소한다.

조립토의 입도분포가 양호할수록 최적함수비는 작아지고 최대 건조단위중량은 커진다.

 

 

최적함수비는 최대 건조단위중량을 나타내는 함수비는 맞으나 포화도 100%를 나타내진 않는ㄷ나.

 

포화도 100%는 영공기 간극곡선에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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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가직7급 토질역학 5~8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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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1번

 

<난이도 하>

 

당장 그림만 볼때도 쉬운문제다

 

저 A에 유효응력의 변화는 생각해볼필요가 있는데

 

A가 얼마나 깊이 뭍혀있는지 중요한게 아니다.

 

A위에 있는점에서 수위가 얼마나 변했는지만 중요할뿐 다른 깊이 이런것들은 노상관이다.


 

6. 그림과 같이 연약지반 상에 원주(말뚝 둘레)1.0m, 길이가 18m 콘크리트 말뚝을 설치하였다. 말뚝 시공 후 연약지반의 침하로 인한 부주면마찰에 의해 단위 면적당 주면마찰력 분포가 아래 그림과 같이 상향() 1.0t/m²에서 하향() 1.0t/m²으로 변화할 경우 말뚝의 선단에 작용하는 하중[ton]?

 

26.5

30.0

③ 34.5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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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중상>

 

그림을 보자마자 헷갈릴 수도 있다

 

(-)가 되어있는 부분은 부마찰력이 작용하고 있고 (+)부분은 정마찰로 위로 올려내는 힘이다.

 

그래서 결국 계산해보면

 

말뚝에 가해지는 힘 30t과

 

저기 (-) 부마찰력 면적과 (+) 면적을 빼면 되는데

 

면적을 빼면 그냥 윗변 3과 밑변 6, 높이 1의 사다리꼴의 넓이를 구하는 것과 같다.

 

그 면적과 말뚝의 둘레를 곱하면 힘이 나오는데

 

그러면 결국 34.5t이다 쉽지?

 

 


7. 그림과 같은 수중에 잠긴 지반에서 aa면에 작용하는 유효응력[t/m²]?(, 흙의 수중단위중량은 1.0t/m³이다)

 

0.5

② 0.9

1.5

1.9

 

 

<난이도 중>

 

웅 이게 왜 중이지 생각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정말 자칫하다간 망할수 있는 것은

 

상향침투가 발생하면 유효응력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왜 인지는 알아서 생각해봐..

 

 


100

57

109

④ 59

 

 

* 줄기초 = 연속기초 = 띠기초

 

이것만 알면 딱히 틀릴일이 없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완전 포화된 점토는 마찰각이 0이라는 것만 알면 게임 끝났다 솔직히 30초안에 풀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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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가직7급 토질역학 1~4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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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2번

 

1) 맞는 말이다. 전단강도란 파괴가능면에서 전단에 저항할 수 있는 최대 저항력이다.

2) 개소리다. CU시험에서 파괴포락선은 최대전단응력점에 접하지 않는다. 그림 2)를 보면 최대저항력보다 작은곳에 접한다.(기하학적으로 판단하는게 쉽다)

 

3) 그림을 봐라

4) 직접전단시험은 파괴면을 임의로 정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파괴시키는 삼축압축시험에서 얻은 값보다 크다.

 


2. 그림 A와 같은 무한 비탈면에 많은 강우가 내려 비탈면의 상태가 그림 B와 같이 바뀌었다. 그림 B의 비탈면 안전율에 대한 그림 A의 비탈면 안전율의 비(그림 A의 안전율/그림 B의 안전율)?

(, 비탈면의 파괴는 암반과 모래사이에서 발생한다고 가정한다)

1.4

1.6

1.8

④ 2.0

 

 


3. 흙댐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① 흙댐 완공 후 물을 채우기 시작하면 상류 측 사면의 전단응력은 증가한다.

흙댐 완공 후 물을 채우기 시작하면 상류 측 사면의 간극수압은 증가한다.

흙댐 완공 후 물을 채우기 시작하면 하류 측 사면의 전단응력은 거의 일정하거나 약간 증가한다.

흙댐 완공 후 물을 채우기 시작하면 하류 측 사면의 간극수압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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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측 물을 채우기 시작하면 간극수압이 증가하므로 전단응력이 감소하게 된다.


4. 얕은 기초에 대한 Terzaghi의 극한지지력 공식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기초의 근입깊이와 폭이 클수록 지지력도 커진다.

지지력계수는 내부마찰각의 함수이다.

기초지반이 지하수에 의하여 포화되면 지지력은 감소한다.

 

정답 3번

 

3번이  정말 많이하는 실수이다 여러분은 실수해서 떨어지지말자

 

 

이번해설은 발로 작성했다..

 

어쩔수없다 내가 요즘 일에 너무 힘들다...

 

일이좀 줄어들면 더 열심히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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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국가직7급 토질역학 17~20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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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림과 같이 단위중량이 2.0tf/m³인 지반의 4m 깊이에 위치한 10m×10m의 전면기초에 Q2,000tf의 활하중과 사하중이 용한다. 기초 저면 중앙부 아래 10m 깊이 A지점에서 전면기초 하중에 의한 연직응력 증가량[tf/m²]?

(, 지중응력 전달은 2:1 응력분포법을 사용한다)

2.0

② 3.0

4.0

5.0

 

 

Q=q1 x B x B = q2 x (B+2Z tan(theta))²

q2 = (2000 - 2 x 4 x 10 x 10) / (10+10)² = 3tf/m²

 


 

 

아주 쉬운 꽁짜문제이다

 

틀리면 흑우다. 아주 기본적인 문제이다.

 

답은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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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림과 같이 사질토로 구성된 경사 30o의 무한사면이 두 개가 있다. 왼쪽은 건조상태의 무한사면이고, 오른쪽은 수중에 잠긴 무한사면일 때, 두 사면의 안전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답은 4번

 

 

20. 그림과 같은 사면의 안전율이 2.0일 때 안정수(stability number) Ns?

 

① 0.1

0.2

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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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국가직7급 토질역학 13~16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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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직접전단시험과 관련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진행성파괴가 일어난다.

배수조절과 간극수압 측정이 어렵다.

③ 전단응력이 파괴면에 균등하게 분포한다.

전단시에 주응력방향이 회전한다.

 

 

*전단시험 

-사질토 : 직접전단

-점성토 : 일축압축강도, 삼축압축강도

 CD : 배수 => 간극수압측정불가

 CU : 비배수 => 간극수압 측정가능

 UU : 비배수 => 간극수압 측정가능

 

*직접 전단

 

 

 

<난이도 중>

 

어려운 문제는 아니나 중요한 개념이 나왔다. 전단시험에서 사질토시험과 점성토 시험으로 나뉘며

점성토 시험에서는 CD CU UU 테스트가 있는데 여기서 간극수압이 측정가능한지 불가능한지에 대해서 파악해야하고

직접전단시험 모래에서는 진행성파괴, 배수조절이 일어나고, 전단응력이 균등하면 파괴, 파괴시 최대 주응력이 회전하는데 이 개념을 잘 알고 있어야한다

 

 

 

14. 부피 V200cm³인 등방 균질한 점토시료에 대하여 삼축배수전단시험(CD)을 실시한 결과, 파괴시의 체적감소(V)5.0cm³, 방향변형률(ɛ₁)4.5%로 측정되었다면, 횡방향변형률(ɛ₃)[%]?

0.5(팽창)

② 1.0(팽창)

1.5(팽창)

2.0(팽창)

 

1) Ac/Ao = (1-ɛv)/(1-ɛ) = (1-5/200)/(1-0.0045)=1.02

2) ɛv = △V/V = ɛ₁+ɛ₃ x 2

ɛ₃ = (△V/V-ɛ₁)x1/2 = (5/200-0.045)*0.5= -0.01(팽창) => 1%

 

<난이도 중>

어려운 문제는 아니나

응용역학처럼 풀수도 있고 토질역학처럼 풀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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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림과 같은 사질토층의 A점에서 상향흐름이 있을 경우, 분사현상이 발생하지 않기 위한 최저수심(h)[m]?

(, 사질토층의 비중은 2.6, 간극비는 1.0으로 가정한다)

 

0.5

② 1.0

1.5

2.0

<난이도 하>

 

정말로 쉬운문제이니 틀리면 안되는 문제이다. 기사수준이고 생각보다 이문제는 공무원시험에서 자주나오니 꼭 알아두도록하자

 

 

16. 길이가 25m인 정방형 전면기초인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의 허용 각변위(angular distortion)1/500이라고 할 때, 최대허용부등침하량[cm]?

2.0

2.5

③ 5.0

10

 

 

<난이도 하>

 

부등침하가 나오니 뭔가 무서울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정말 간단한 문제이다.

 

 옛날 수학2인가 수학1에서 배웠을 것이다

 

sin(theta)=tan(theta)에서 theta가 매우 작아지면 같다고 볼수 있다고

 

그렇기에 저런 식이 나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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