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사진측량의 장단점

기술사|2021. 6. 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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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측량의 장점
1. 정량적 및 정성적 측정 가능
2. 정확도가 균일함
3. 동체측정에 의한 현상보존이 가능
4. 접근성 어려운 대상물 측정가능
5. 축척변경 용이
6. 분업화 가능으로 인해 능률적 업무처리가능
7. 경제성 높음
8. 4차원 측정 가능
9. 비지형 측량 가능

(2)사진측량의 단점
1. 좁은지역은 비경제적
2. 장비가 고가임
3. 물체 식별의 난해
4. 기상에 영향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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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질 및 기초]점성토의 개념과 종류

기술사|2021. 5. 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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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토

(1) 개념

점성이 있는 흙. 설계상의 분류로서 세립분(입자 지름 0.075mm 이하의 구성분) 함유율이 50% 이상의 흙

(2) 특성

1. 점성토는 물과 접촉할 때 팽창하고 수축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구조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목공학에서는 점성토의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와 시공을 진행해야 합니다.

2. 높은 소성을 가지며, 이는 흙의 유연성과 변형능력을 나타냅니다. 점성토는 다른 토양 유형에 비해 변형이나 침식에 더 저항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종류

-카올리나이트 (Kaolinite) : 1:1 기본구조의 대표적인 점토광물이며 강한 수소결합으로 이루어져있고 안정된 구조이다.

 

-할로이사이트(Halloysite):1:1 구조로 되어있고 물분자와 수화에 의해 층간 결합을 한다. 튜브형태이며 단위중량은 낮다.

 

-일라이트( illite) : 실리카 시트사이에 깁사이트 시트가 한개 끼어 있는 2:1 기본구조이며 기본구조 사이에 K+이온에 의하여 결합되어 있다. Si(4+)가 Al(3+)로 동형치환이 되면 음이온이 생기는데 이로인해 균형을 유지하게 된다.

 

-몬모릴로나이트(Montmorillonite) : 일라이트와 같이 2:1 구조이며 기본구조사이에 K+가 존재하지 않으며 Al이 Mg로 동형치환이 일어나면 이 결정은 음의 전하를 가지는데 이로 인해 물을 다량 흡수하게 된다. 물을 흡수함으로 팽창한다.

​추가종류

벤토나이트(Bentonite)
: 주로 몬모릴로나이트를 포함하는 점토광물로, 매우 높은 팽창성을 가집니다. 이 광물은 드릴링 유체, 차수제, 및 고양이 모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버미큘라이트(Vermiculite)
: 몬모릴로나이트와 비슷하지만 수분 흡수능력이 더 높은 광물로, 농업에서 토양개량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4) 점성토의 주의점

1. 점성토는 건축 및 토목 공사에서 기초를 다지는 데 사용되기도 하지만, 팽창성으로 인해 건물이나 구조물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충분한 조사와 적절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2. 또한, 점성토는 물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배수 설계를 잘 해야 하며, 지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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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국가직7급 토질역학 17~20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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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축압축시험에 대한 개념과 B가 포화되어있으므로 1인것을 안다면 아주 쉬운 문제입니다. 공식만 외우면 어렵지 않습니다.

 

계산실수만 하지 않았다면 공짜문제로 봐도 무방한 문제입니다.

 

 

 

 

 

 

왼쪽이 토압계수를 수동토압계수로 계산해야합니다. 이 주의점만 생각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문제였고 토압을 구하는 것이아니라 순토압을 구하는 것이므로 낚이지 말아야합니다

 

아주 쉬운문제입니다. 삼축압축시험은 등방압축에 일축압축을 합한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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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국가직7급 토질역학 13~16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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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꿀딱 문제이기에 해설이 부실해도 이해하세요.

 

완전 포화인 상태의 흙의 중량과 습윤토의 차를 구하는 문제란것을 확인하면 아주 쉬운문제입니다.

 

아주 개꿀 문제죠? 틀리면 안대~

 

이렇게 말고 다르게 푸는방법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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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국가직7급 토질역학 9~12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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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정규압밀과 과압밀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해놓지 않으면 어려운 문제입니다.

 

 

아주 쉬운문제입니다.

 

매년 자주 나오는 문제이고 굉장히 쉬운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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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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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는 크게 비문학, 문학, 문법, 어휘, 한자 이렇게 나뉜다.
이제부터 이것을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해서 써보려 한다.
첫 번째로 이해가 안 되더라도 빨리 진도를 뺼것
두 번째로 기본서를 많이 사지 말 것
세 번째로 강의를 끝나자마자 기출문제로 복습을 할 것
1. 문법
되게 사람들이 많이 뭐라고 한다.
성적이 안 올라요~, 인강을 듣고 책을 봐도 문제가 안 풀려요.
왜 그럴까?
별거 없다
원래 잘 안 풀리기도 하고 인강을 듣고 바로바로 복습을 안 해서이다.
복습은 책을 바로 보는 것이 아니다. 인강을 듣고 그 진도만큼 기출문제를 풀 때 그것이 복습이다.
인강 듣기 - 그 페이지만큼 훑기(5-15 min) - 기출문제 풀이
기출문제가 너무 많이 쌓였기에 진도만큼 다 풀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홀수번호부터 풀고 2 회독 때 짝수를 풀고 3번째부터 틀린 것들과 안 외워지는 것들 위주로 풀면 된다.
그렇게 풀다 보면 자주 나오는 선지를 알게 되고 그것들을 보고 나중에 기본서를 넘어가면
강약을 조절하며 읽을 수 있게 된다.
처음부터 멍~하니 다 읽으면 당신은 멍청한 것이다.
우리는 합격을 위한 공부를 해야지 학문을 위한 공부를 하면 안 된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 깔끔하게 풀어라.
동그라미 치고 그러지 말고 그 문제에 있어서 모르는 선지가 있으면 옆에 방점을 찍거나 형광펜으로 한 개씩 표시해나가라
아는 것이라면 넘어가고 전에 문제에 봤던 선지가 있다면 X 치고 가라
다음에 돌아왔을 때는 방점이나 형광펜 칠해진 선지만 보면서 문제를 푸는 것이다.
1문제에 4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선지 한 개당 OX판단이 한 문제인 것이다.
결론 별거 없다 기출문제만 겁나 풀면 된다.
너무 대충 설명한 거 아니냐고? 합격한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한다.

2. 어휘, 한자
왜 안 오를까?
별거 없다. 안 오르는 사람들은 영어단어는 하루 30분~1시간씩 겁나 투자해서 외우면서
한글 단어는 안 외운다 참 역설적이지 않는가?
당신이 국어를 잘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가?
2개 국어 사용자는 모국어를 못하면 그냥 외국어도 못한다.
아무튼 말이 빙 둘러갔는데
먼저 한자에서는 사자성어부터 외우자.. 2글자 한자는 겁나 어렵다. 사자성어 필수적인 거 240개 정도 외우고
나머지는 천천히 외우면 된다.
어휘도 별거 없다 기출에서 나온 거는 일단 모조리 외워야 한다. 2번 이상 출제됐으면 필수적으로 외워야 한다
기출문제를 풀다 보면 반복적인 것들이 엄청 많이 나온다. 반복해서 나왔는데 그걸 틀리면
정말 부끄럽지 않을까?
부모님 등골 브레이커 짓 그만하고 외워라


3. 문학
혼자 해도 상관이 없지만 고전문학만큼은 인강이 필수다.
왜냐하면 그 시대마다 추구하는 주제 ex) 청렴, 임금에 대한 충성, 자연친화 등
비슷한 주제끼리 묶어서 공부도 하고 단어 하나하나가 무슨 뜻인지
어떤 것을 뜻하는지를 알아두면 실제로 10초도 안돼서 문제를 금방 풀기도 한다.
조선에서 반 천년이 무슨 뜻인지 아는가? 조선이 세워지기 전 고려가 대충 500년 의 역사인데
뭐 한탄인지 뭔지 하는 거다. 이것을 한오백년이라고 하기도 하고....
홍진(紅塵)= 붉은 먼지를 속세라는 뜻으로 해석을 한다
이걸 보고 음... 붉은 먼지?? 뭐지 더럽다는 뜻인가 뭐지.? 이러면서 시간낭비를 할 것인가
인강 듣고 시대별로 상황 정리하고 비슷한 주제끼리 묶어서 공부하면 아~주 쉽다. 개꿀이다
그리고 문학은 반복해서 풀어야 한다. 그러니 문법 풀 때처럼 답 체크하지 말고 꼼꼼히 풀고 주제 정리하고
그것을 외우고 하다 보면 나중에 안 틀린다.
정말 많이 풀어서 외워질 정도가 되었다면 수능이라던가 EBS라도 하루 1~3 지문씩만 풀어라

4. 비문학
내가 절대 안 틀리는 영역이었다.
왤까 쉬워서? 응 맞다 쉽다.
전에 올렸던 게시물에서도 말했지만
일단 지문 길이 자체가 정말 짧다.
솔직히 비문학은 이론 같은 게 필요 없다

문제 풀 때

옳지 않은 것 이면 4개의 선지 중 3개가 맞는 선지다. 머릿속에 빠르게 집어놓고
지문으로 들어가자 일반적으로 2~4 문단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면 무슨 말일까? 1 문단에 1~2개의 선지의 OX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문단을 읽자마자 정답이 보인다? 바로 넘어가고 시간 아끼는 것이다.

옳은 것을 고르라는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
지문 먼저 접근을 한다. 선지부터 읽으면 그냥 망하는 거다 잘못된 정보 3개를 가지고 지문을 들어가기 때문이다.
핵심 문장 뽑아내면 그게 정답이다. 거의 다 그렇다


결론
문법, 어휘, 한자 = 회독
문학 = 회독
비문학 = 한번 풀 때 완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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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국가직7급 토질역학 5~8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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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굉장히 쉽게 맞출수 있는 문제이나 앞으로 다시나올만한 내용들이므로 모세관현상 팽창작용 슬레이킹에 대해서는 공부를 자세히 해두어야 합니다.
공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x-y그래프에 도식을 해서 풀면 아주 간단히 풀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삼축압축시험은 공식으로 접근하지 않아도 풀립니다.
그래프를 써서 풀어도 상관은 없으나 모든 경우에 왜 안전율이 떨어지고 높아지고 이런것에 대한 메커니즘은 이해하고 있어야합니다
아주 쉬운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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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직7급 수리수문학 17~20번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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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쉬운문제입니다

 

생소한 문제이고 수면파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합니다.

 

제일 어려웠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계수심을 파악하고 단위폭당 유량으로 등류수심을 파악하고 수심의 위치를 알고 이것저것 알아야하기 떄문에 제일 어려웠습니다.

 

2019 국가직 7급 수리수문학 총평

역대 기출문제를 분석을 하고 자주 풀었다면 85점이상 받는것은 충분히 쉬웠던 시험이었고
언제나 그랬듯 기출문제는 배신하지 않으니 반복해서 풀고 암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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