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급 국가직공무원 면접대비 1탄(부처 알아보기)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9. 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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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국가직공무원 면접대비 1탄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은가요?

 

 

자 위에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을때 여러분은 어떤 대답이 나오나요?

 

 

솔직히 어떤 대답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1. 공무원은 안정적이어서
  2. 공무원은 편해서
  3. 공무원은 정시퇴근이어서
  4. 정년이 보장되어있어서

 

뭐 다양한 대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저기 1~4번에 있는 모든 대답에 속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 저 이유로만 공무원이 되고싶다면 퇴사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여러분이 하고싶은것에 조금의 의미라도 부여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하냐. 

 

각 부처가 무엇을 하는지라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래도 관심있는 분야에서 일을해야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의 타이틀을 달거 아닙니까?

 

그래서 각 부처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

 

하나씩 따라해봅시다.

 

국가법령정보센터(https://law.go.kr/) 접속

 

 

정부조직법을 검색합시다.

 


법령살펴보기

 

 

쭈욱 내려봅시다..

22조의2(국가보훈처)

22조의3(인사혁신처)

23(법제처)


4장 행정각부

26(행정각부) 

1. 기획재정부

2. 교육부

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 외교부

5. 통일부

6. 법무부

7. 국방부

8. 행정안전부

9. 문화체육관광부

10. 농림축산식품부

11. 산업통상자원부

12. 보건복지부

13. 환경부

14. 고용노동부

15. 여성가족부

16. 국토교통부

17. 해양수산부

18. 중소벤처기업부

27(기획재정부)

28(교육부)

29(과학기술정보통신부)

30(외교부)

31(통일부)

32(법무부)

33(국방부)

34(행정안전부)

35(문화체육관광부)

36(농림축산식품부)

37(산업통상자원부)

38(보건복지부)

39(환경부)

40(고용노동부)

41(여성가족부)

42(국토교통부)

43(해양수산부)

44(중소벤처기업부)


자 여러분들이 가고싶어하는 곳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부처는 법으로 정해져있습니다. 정부조직법으로 ...

 

그리고 정권이 바뀌면서 정부조직법도 거의 뜯어고쳐지게 되죠.

 

하지만 중요한것은 여러분이 무슨일을 하고싶은지죠..

 


 

부처 살펴보기

 

예로들어 해양수산부를 본다고 합시다.

해양수산부를 검색한 후 '해양수산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를 검색합니다.

 

그 후 '3단 비교'를 클릭해 줍시다.

 

 

내가 하고싶은일 찾기

기본적으로 공무원은

 

실 - 국 - 과 - 팀

 

이렇게 구성이 된다.

 

몇개의 팀이 이루어져 과가 되고 몇개의 과가 합쳐서 xx국이 되고 xx국이 몇개가 합쳐져서 xx실이 된다.

 

살펴보자

 

ex) 제 11조를 살펴보자

뭐 대충 살펴보니 수산정책실 이라는 곳이다.

제11조(수산정책실) 

① 수산정책실에 실장 1명을 두고, 실장 밑에 정책관3명을 둔다. <개정 2020. 9. 8.>

② 실장 및 정책관등 3명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개정 2020. 9. 8.>

③ 실장은 다음 사항을 분장한다. 

 

정책관이란 무엇인가?

 

국장(2급 공무원)님을 말한다. 

 

그렇다면 저 직제를 보면 국이 3개가 있다는 것이다.

 

옆의 시행규칙을 보면 수산정책관, 어업자원정책관, 어촌양식정책관이 있다.

 

그렇다면 국의 이름은 수산정책국, 어업자원정책국, 어촌양식정책국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해양수산부에 들어가자.

 

조직현황

 

 

 

정말로 있다 !!

 


그러면 과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어떻게 구성되긴

 

또 법을 보면된다..

 

시행 규칙을 보자

 

제8조(수산정책실)

⑥ 수산정책실에 수산정책과ㆍ유통정책과ㆍ수출가공진흥과ㆍ소득복지과ㆍ원양산업과ㆍ수산직불제팀ㆍ어업정책과ㆍ수산자원정책과ㆍ지도교섭과ㆍ어선안전정책과ㆍ어촌양식정책과ㆍ양식산업과 및 어촌어항과를 두되,

 

 

자 과를 설명해놨다..

 

진짜 있을까??

 

 

 

없겠나.. 진짜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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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국가직7급 토질역학 17~20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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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어떤 흙의 4번체와 200번체 통과율이 각각 80%30%이고, 액성한계는 25%, 소성한계가 10%일 때 이 흙을 통일분류법으로 분류하면?

SM

SC

GM

GC

 

<난이도 중상>

 

일단 너무 얕보다가 틀리는 문제이기에 중상을 줬다.

 

단계를 거쳐야한다

  1. 통과중량 백분율  F#200 = 30% <50 % ⇒ 조립토 / 세립토
  2. F#4 = 80% > 50% ⇒ 자갈 / 모래 
  3. 제 2문제 M / L 판정

 

A선 = 0.73(LL-20) = 0.73(25-20)=3.65

U선 = 0.9(LL-8) = 15.3

 

소성한계는 10% 

 

15.3과 3.65 사이에 있다

 

사이에 있으면 C이므로

 

정답은 SC

 


 

<난이도 하>

 

그냥 마르고 닳도록 나오고 기사에서도 나오는 문제이므로 난이도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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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그림과 같은 지반의 지표면에 11t/m²의 등분포하중이 무한히 넓은 면적에 작용할 때, 점토층의 1차 압밀침하량[cm]?

(, 점토층은 정규압밀점토이며, log20.3, log30.5, log50.7로 간주한다)

 

30

35

40

④ 45

 

<난이도 중>

솔직히 쉽긴합니다.

 


 

<난이도 하>

개꽁짜 문제입니다. 틀리면 안됩니다

 

※꿀팁

토압분포도를 그려보면 이렇게나오는데

 

삼각형 사각형 그려서 도심찾지말고..

 

사다리꼴 도심공식 기억하면된다

 

이상하게 구하는 흑우 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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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가직7급 토질역학 13~16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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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중>

왜 난이도가 중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쉬운문제이다.

 

당장 사진만 보면 어려워 보일수도 있지만

 

굉장히 쉽다

 

문제에서 나오는 "두 지반의 시간에 따른 압밀도가 동일"= t가 같다

 

라는 것만 알아둔다면 정말 쉬운문제이다

 

 


14. 그림과 같이 옹벽의 크기와 뒷채움재의 물성치는 동일하고 지하수 수조건이 다른 경우 수압을 포함한 옹벽에 작용하는 전체토압의 크기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

>>>>

>>>>

④ ㉯>㉱>㉲>㉰>㉮

 

<난이도 중>

이것을 임의의 값을 넣어서 계산하고 있었다면 난이도 중이지만

 

그냥 이것은 외우는 것이 낫다.

 

또 나올가능성이 있고 

 

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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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연약한 점성토로 뒷채움된 5m 높이의 옹벽이 주동상태에 도달했을 때, 뒷채움재에 인장균열이 발생하면 인장균열 발생 이전에 비하여 몇 배의 주동토압이 옹벽에 작용하는가?

1.2

1.5

1.8

2.0

 

<난이도 하>

※ 인장균열 후 토압 > 인장균열 전 토압

 

 

 

 

Pa''/Pa' = 9 / 5 = 1.8

 


 

<난이도 중>

 

이런 비슷한 문제는 정말 빈출되는데 사람들은 어려워 한다 하지만 딱히 어렵지는 않다.

 

 Q=Kq x i x A = Keq x (△h/L) x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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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공무원 7급 면접 대비

Sharp Brain/공무원 면접|2021. 9. 1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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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공무원 2차 시험이 끝났다.

 

국가직 공무원 2차 합격발표는 10월 13일 하지만 실제로 합격생은 전날에 합격문자가 온다.

 

2021 7급 공무원 일정

 

자 2020 일정을 보자.

2020년 일정

 

전날에 합격자가 발표된다.

국가직은 전날에 합격자 대상으로 합격문자를 보내주는데 날에 안보내주면...슬프도록하자 

 

아 물론 안받은 분들도 있다. 그러나 gosi.kr 여기에 자기 휴대폰번호를 잘 적어놓도록 하자.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제일 좋은것은 여러분은 합격 문자와 합격 수험번호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놀자

내가 저엉말 놀기싫고 불안하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 

 

그런 친구들의 조건을 알려주겠다.

 

  1.  공단기, 해커스 두군데 모두 합격예상 컷을 보았을때 둘다 무조건 합격한다고 떠야함
  2. 1.3배수보다 평균 5점이상 높을것
  3. 내가 합격컷이긴 하나 사람 앞에서 말을 정말 못함
  4. 놀친구도 없고 심심하다

 

자 이럴경우 뭘할까

 

Korea.kr로 들어가자

 

 

정책브리핑 사이트인데

 

여기서 1월1일부터 뉴스를 다 살펴봐라.

 

올해는 우리사장님(문재인대통령님)이 어떤 방향으로 국가를 이끌어나가고 있나 살펴보자.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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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 공무원의 국정과제를 살펴보자. 

 

모든 정책이 잎과 가지라 치면 국정과제는 뿌리다.

 

아무튼 읽어봐라.

 

문재인대통령님의 국정운영 계획이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_170719.pdf
1.21MB

 

거의 200페이지다 심심하면 읽어봐라...

 

이것만 한달동안 해도 성공이다.

 

합격발표 7일 전에 다시 연재하도록 하겠다.

 

궁금하면 댓글남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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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합격수기 탐구(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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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공무원 합격수기를 탐구해보자..

 

왜 탐구하냐면 3000명의 합격생이 있다면 모든 합격생의 공부방법이 같을수는 없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쏙쏙 골라서 실천을 하고 내 의견도 들어보자.

 

필자는 7급 4회(지7 2회, 국7 1회, 군7 1회) 9급 2회를 합격해본 사람이다..

 

직렬이 달라도 필자의 눈을 믿자..

 

 


직렬 : 일행직

 

요약 : 나 대충 2관왕함(국가직, 지방직)

 


국어

<문학, 비문학>

기본강의는 이해보다 진도 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해가 안되도 진도를 먼저 뺐습니다. 

→ 아주 훌륭하다 이해한다고 진도를 안빼면 대부분 공시생의 구석기 마스터에서 벗어날 수 있다.

 

기본서 옆에 있는 기본 문제만 풀면서 진도를 빨리 뺐습니다.

→ 훌륭

 

기본서 강의는 1권만 들었고 문학부터는 듣지 않았습니다. 문학은 수능때도 공부를 많이 해서 안 들어도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문학을 많이 틀려서 재시때는 문학강의도 들었습니다

→ 문학은 인강을 안들어도 되지만 무조건 들어야한다 생각하는건 고전문학 고전문학은 진짜 시대별로 쪼개고 그 시대에 맞는 주제 외우고 이러면 금방 성적이 오름

 

기본강의가 끝나고 바로 기출을 풀었습니다. 해설이 좋아서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문제집은 문제집에 풀지 않고 연습장에 풀어서 기출문제집은 재시때까지 포함해서 10회독은 한 것 같습니다. 문제를 푼다기보다 선지 하나하나를 아는지 모르는지로 체크해서 표시한 후 회독했습니다.

→  이 부분을 모두 정독해라... 진짜 합격에 가장중요한점을 다 담았다.

 

수능문제집 예비매 3비/예비매3문 비문학과 문학을 이 문제집으로 보충하려고 혼자 풀었는데, 공시랑 너무 안맞아서 쓸모없 었습니다. 동형은 실강생들 점수 표본이 나와있어서 제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매 3비는 나도 비추천한다. 하지만 내가 괜찮다 생각하는건 psat 언어논리 정도는 괜찮다. 하지만 무조건 공시에 모든 기출을 다 풀고 할것.

 

 

* 한자

인강 듣다가 한 번 강의 듣고 혼자서 회독하다가 중도 포기(한자는 재시부터 시작. 한자성어는 읽을 수 있고 뜻을 정확히 외웠고 두글자 한자는 기본서에 있던 한자만 눈에 바르는 식으로 회독했습니다. 쓰면서 외우거나 필사적으로 외우진 않았습니다.)

→ 낫 배드 한자는 사자성어 일단 먼저해야함. 필수 약 240개 정도 외우고 왜냐하면 사자성어는 대충 두개만 알아도 의미가 떠오른다. 그리고 외울때 너무 FM식으로 의미를 외우지 말자 

예로들면 권토중래를 뭐 모래바람 일으키며 돌아오니 이렇게 외우지말고 응 개떡상 이런식으로... 공부를 조금이나마 재미있게해보자.

 

* 문법

기본강의로는 문법이 커버가 안되서 문법강의를 발췌해서 수강했습니다. 여기서 문법 이해도가 많이 올라 갔습니다. 하프를 매일 풀고 들었습니다. 문법은 헷갈리는게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문학이나 비문학은 너무 쉬워서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재시부터는 문법은 다 맞는데 문학, 비문학이 문제라서 초시때 안들었던 기본/기출/문학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회독했습니다

→ 나쁘지 않은 방법, 그러나 의문가는점은 기본강의로 문법이 커버안된다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느낌.

기출문제를 몇번씩 풀다보면 이해 안가는 것은 자연스럽게 외우는걸 추구하는 편이나

정말 외워지지 않는다면 강의를 발췌해서 수강하는것은 좋은방법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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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의 세분 - 녹지지역

기사/조경기사|2021. 9. 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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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0조 ( 약칭: 국토계획법 시행령 )

 

1. 주거지역

가. 전용주거지역 :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1) 제1종전용주거지역 : 단독주택 중심의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2) 제2종전용주거지역 : 공동주택 중심의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나. 일반주거지역 :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1) 제1종일반주거지역 : 저층주택을 중심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2) 제2종일반주거지역 : 중층주택을 중심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3) 제3종일반주거지역 : 중고층주택을 중심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다. 준주거지역 : 주거기능을 위주로 이를 지원하는 일부 상업기능 및 업무기능을 보완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2. 상업지역

가. 중심상업지역 : 도심ㆍ부도심의 상업기능 및 업무기능의 확충을 위하여 필요한 지역

나. 일반상업지역 : 일반적인 상업기능 및 업무기능을 담당하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다. 근린상업지역 : 근린지역에서의 일용품 및 서비스의 공급을 위하여 필요한 지역

라. 유통상업지역 : 도시내 및 지역간 유통기능의 증진을 위하여 필요한 지역


3. 공업지역

가. 전용공업지역 : 주로 중화학공업, 공해성 공업 등을 수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

나. 일반공업지역 : 환경을 저해하지 아니하는 공업의 배치를 위하여 필요한 지역

다. 준공업지역 : 경공업 그 밖의 공업을 수용하되, 주거기능ㆍ상업기능 및 업무기능의 보완이 필요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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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녹지지역

가. 보전녹지지역 : 도시의 자연환경ㆍ경관ㆍ산림 및 녹지공간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

나. 생산녹지지역 : 주로 농업적 생산을 위하여 개발을 유보할 필요가 있는 지역

다. 자연녹지지역 : 도시의 녹지공간의 확보, 도시확산의 방지, 장래 도시용지의 공급 등을 위하여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서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제한적인 개발이 허용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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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가직7급 토질역학 9~12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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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3번

 

<난이도 하>

 

굉장히 쉬운 문제이다.

 

해설만ㄴ 봐도 이해가 갈거다.

 

구속응력이 같은것은 등방압축 상태이다.

 

 

정답은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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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Terzaghi는 일차원 압밀이론을 제안하였다. 이때 사용된 가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흙은 균질하고 완전히 포화되어 있으며 흙 입자와 물의 압축성은 무시한다.

유효응력이증가하면압축토층의간극비는반비례하여감소한다.

③ 물은 연직과 수평방향으로 흐르고 흙의 압축은 연직방향으로만 발생한다.

흙 속의 물의 이동은 Darcy의 법칙을 따르며 투수계수는 압밀 전과정에 걸쳐 일정하다.

 

<난이도 하>

 

Terzaghi 1차원 압밀이론의 가정

1. 균질

2. 포화

3. 비압축성

4. Darcy 

5. 1차원 압밀

6. 1차원 흐름

 

이 가정에서 수평방향으로 흐르면 2차원이 된다.

 

따라서 답은 3번


12. 다음 중 흙의 다짐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일반적으로 다짐에너지가 클수록 흙의 최대 건조단위중량은 커진다.

② 최적함수비는 최대 건조단위중량을 나타낼 때의 함수비이며 포화도는 100%를 나타낸다.

다짐에너지가 증가할수록 최적함수비는 감소한다.

조립토의 입도분포가 양호할수록 최적함수비는 작아지고 최대 건조단위중량은 커진다.

 

 

최적함수비는 최대 건조단위중량을 나타내는 함수비는 맞으나 포화도 100%를 나타내진 않는ㄷ나.

 

포화도 100%는 영공기 간극곡선에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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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가직7급 토질역학 5~8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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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1번

 

<난이도 하>

 

당장 그림만 볼때도 쉬운문제다

 

저 A에 유효응력의 변화는 생각해볼필요가 있는데

 

A가 얼마나 깊이 뭍혀있는지 중요한게 아니다.

 

A위에 있는점에서 수위가 얼마나 변했는지만 중요할뿐 다른 깊이 이런것들은 노상관이다.


 

6. 그림과 같이 연약지반 상에 원주(말뚝 둘레)1.0m, 길이가 18m 콘크리트 말뚝을 설치하였다. 말뚝 시공 후 연약지반의 침하로 인한 부주면마찰에 의해 단위 면적당 주면마찰력 분포가 아래 그림과 같이 상향() 1.0t/m²에서 하향() 1.0t/m²으로 변화할 경우 말뚝의 선단에 작용하는 하중[ton]?

 

26.5

30.0

③ 34.5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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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중상>

 

그림을 보자마자 헷갈릴 수도 있다

 

(-)가 되어있는 부분은 부마찰력이 작용하고 있고 (+)부분은 정마찰로 위로 올려내는 힘이다.

 

그래서 결국 계산해보면

 

말뚝에 가해지는 힘 30t과

 

저기 (-) 부마찰력 면적과 (+) 면적을 빼면 되는데

 

면적을 빼면 그냥 윗변 3과 밑변 6, 높이 1의 사다리꼴의 넓이를 구하는 것과 같다.

 

그 면적과 말뚝의 둘레를 곱하면 힘이 나오는데

 

그러면 결국 34.5t이다 쉽지?

 

 


7. 그림과 같은 수중에 잠긴 지반에서 aa면에 작용하는 유효응력[t/m²]?(, 흙의 수중단위중량은 1.0t/m³이다)

 

0.5

② 0.9

1.5

1.9

 

 

<난이도 중>

 

웅 이게 왜 중이지 생각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정말 자칫하다간 망할수 있는 것은

 

상향침투가 발생하면 유효응력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왜 인지는 알아서 생각해봐..

 

 


100

57

109

④ 59

 

 

* 줄기초 = 연속기초 = 띠기초

 

이것만 알면 딱히 틀릴일이 없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완전 포화된 점토는 마찰각이 0이라는 것만 알면 게임 끝났다 솔직히 30초안에 풀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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