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국가직 7급 토질역학 11~15번 해설

728x90

 

11. 얕은기초 하부지반의 전단파괴 양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지반이 전단파괴가 일어날 때까지 저항할 수 있는 저항력을 극한지지력이라고 한다.

기초지반의 전단파괴는 전반전단파괴, 국부전단파괴, 관입전단파괴 등으로 나눌 수 있다.

③ 관입전단파괴는 일반적으로 조밀한 사질토 지반에서 발생하며, 흙의 파괴면은 지표면까지 확산되지 않는다.

Terzaghi의 얕은기초 지지력공식은 기초지반의 전반전단파괴를 가정하여 제안된 공식이다.

 

 
난이도 및 평가

난이도 중, 파괴양상을 알아야하는데 파괴양상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공무원시험에서 자주 나오지는않지만 확실히 이해하고 갈필요는 있다.

해설

1) 전반전단파괴시 아래와 같은 식을 가지게 되며 이 저항력을 극한지지력이라고한다

2) 옳은 보기이다

3) 관입전단파괴의 경우 대단히 느슨한 또는 매우연약한, 액상화된 지반에서 발생하며 지반의 융기현상이 생긴다.

발그림 ㅈㅅ

4) 옳은 보기이다.~

300x250

12. 토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일반적으로 과압밀점토의 정지토압계수는 정규압밀점토의 정지토압계수보다 크다.

② 옹벽의 하부에 설치하는 전단키(shear key)는 주동토압을 증가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다.

Coulomb의 토압이론은 흙과 벽체 사이의 마찰을 고려한다.

토압은 지반변형에 따라 변한다.

 
난이도 및 평가

난이도 하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나오는 문제이다 

해설

2) 옹벽의 키는 수동토압을 증가시켜 활동 저항력을 만들어낸다.

3) 랭킨토압은 흙과 벽체 사이의 마찰을 고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Coulomb토압이론에서는 흙과 벽체사이의 마찰을 고려한다.

4) 토압은 흙의 변위에 따라 변한다.


 13. 점착력0, 내부마찰각30°인 모래질 흙에 대해 구속압 50kPa 조건에서 배수 삼축압축시험(CD시험)을 실시할 경우, 전단파괴 시 전단파괴면 상의 전단응력[kPa]? (, Mohr-Coulomb의 파괴이론을 적용한다)

 

 

난이도 및 평가

난이도 하,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나오는 문제이다 

해설

<여기서 점착력이 0이라면 정규압밀점토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14. 그림과 같이 5m×10m의 직사각형 기초 시공으로 인해 사질토 지반위에 150kN/m²의 응력이 작용하고 있다. 응력 증가량을 2:1방법으로 계산할 때, 기초 중앙하부 5m지점에서의 연직유효응력[kN/m²]? (, 지하수위는 지표면에 있고 사질토 지반의 포화단위중량은 20kN/m³이며, 물의 단위중량은 10kN/m³이다)

40 60

80 100

 

 

난이도 및 평가

난이도 하,  2:1법도 아주 마르고 닳도록 나오는 문제이니 틀리면 안된다.

해설


난이도 및 평가

난이도 상, 이 ESP와 TSP를 보고서 어떤 시험인지 떠오르지 않는다면 힘든 문제이고
TSP와 ESP의 차이가 어떤것인지 알아야 쉽게 풀수있다.

해설

 

728x90

댓글()

2011년 국가직 7급 토질역학 9~12번 해설

728x90

 

9. 다음 그림과 같이 왼쪽에는 물이 담겨있는 수조, 오른쪽에는 모래가 담겨있는 토조가 있다. 분사현상이 발생되기 시작하는 수조와 토조 사이의 수위차 h[m]? (, 흙의 포화단위중량은 20kN/m³, 물의 단위중량은 10kN/m³이다)

 

0.8

0.83

1.0

④ 1.2

 
 

 

<난이도 및 평가>

난이도 하에 속하며 기사에서도 자주나오는 문제이므로 외워두도록 한다.

<해설>

 


10. 높이 5m인 옹벽의 뒤채움이 다음과 같은 조건의 모래지반일 때 Rankine법에 의한 주동토압 산정결과가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지하수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지하수가 뒤채움재의 지표까지 존재하는 경우
.지하수가 옹벽 전후면에 지표면과 같은 높이로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
.옹벽배면에 경사배수재를 설치하여 뒤채움재에 연직배수가 발생하는 경우

① ㄴ-ㄹ-ㄱ-ㄷ

 

<난이도 및 평가>

난이도 상에 속하며 두번정도 기출되었으므로 외우는게 좋다

<해설>

옹벽 뒤채움에 정수압이 작용하는 경우
옹벽 뒤편에 연직 배수재가 설치된 경우

옹벽 배면에 경사 배수재가 설치된 경우

옹벽 뒤채움에 지하수위가 존재하지 않는경우

옹벽 양쪽에 지하수위가 있는 경우

순으로 주동토압이 크다

300x250

11. 다음 2개의 다짐곡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흙 종류가 동일할 경우, 곡선 A의 투수계수가 곡선 B의 투수계수보다 크다.

흙 종류가 동일할 경우, 곡선 A의 다짐에너지가 곡선 B의 다짐에너지보다 크다.

다짐에너지가 동일할 경우, 곡선 A가 곡선 B보다 더 많은 조립분을 함유하고 있다.

다짐에너지가 동일할 경우, 곡선 A가 곡선 B보다 더 양호한 입도분포를 보인다.

<난이도 및 평가>
난이도 중에 속하며 기사에서도 가끔가다가 나온다. 한번이해하면 틀리지 않는 문제

<해설>

2, 4) 동일한 흙인데 다짐에너지가 크고 입도분포가 양호하면 다짐 곡선은 좌상향으로 이동함

3) 세립분 흙이 많을수록 다짐에너지가 작아지므로 곡선은 우하향하게 된다.

 


12. Terzaghi의 얕은기초 해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반전단 파괴시의 응력을 고려하여 극한지지력을 산정한다.

기초의 안전율은 일반적으로 23을 사용한다.

점성토의 허용지지력은 기초폭과 관계없이 일정하고, 사질토는 기초폭에 비례하여 커진다.

지지력계수는 내부마찰각과 점착력의 함수로 구성되어 있다.

 

 

<난이도 및 평가>

난이도 중에 속하며 기사에서도 가끔가다가 나옴 외워두는게 좋다.

<해설>

① Qu = 전반전단 파괴만약 국부전단파괴의 경우

 

② Qa= Qu / Fs

Fs는 보통 2~3이다.

 

③ 점성토 or 완전포화(비배수)일경우 

Φ=0 , Nr=0 , Nq=1

이고

사질토의경우는 점착력이 없으므로  C = 0이다

따라서

Qa = Qu / Fs = (cNc + qNq + 0.5BβNr)/Fs이므로

점성토 허용지지력은 Nr이 0 이므로 B(폭)와는 상관이 없고

사질토는 c=0 이므로 폭이 커질수록 허용지지력이 커진다.


 

728x90

댓글()